예를 들면 심마니 입니다.
논객도 색깔을 숨길라고 게시판에 쓸때는
강성처럼 글을 씁니다. 그러나 내막을 보면
창사랑을 깨뜨리기 위해서 침범한 노란 무리들입니다.
한나라당도 원희룡에 당하고 창사랑도 노란무리들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이회창씨가 잘못한 것이 공천 혁명을 통해서 5,6공 인사를
내치고 소장파(미래연대)애들에게 공천을 주어서
빨들을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보수우익이 한나라당에서 등을 돌린 것입니다.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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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창사랑의 변화는 맥을 같이 한다.
창사랑에서는 진성회원들이 맥을 못추고 있고,
한나라당에서도 정형근님이나 김용갑님이 힘을 못쓰고 있다.
다 노란 무리들이 침투한 결과로 볼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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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의 아픔에 대해 사과해야"
원 의원은 또 “한나라당의 재탄생과 자기정립을 위해, 더이상 지역이 지역을 차별하지 않고 억압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호남을 껴안아야 한다”며 “지도부부터 먼저 겸허하고 진지하게 그 아픔에 대한 동참의 의미에서 (호남에 대한) 사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표가 직접 나서 대호남 사과하는 방안에 대해선 “박 대표는 아직 마음 정리가 덜 된 듯 하다”면서도 “박 대표는 역사의식 없이 메인스트림을 믿고 따라오라는 것으로 국민을 설득하지는 못한다”고 필요성을 인정했다. 그는 “박 대표는 지도자로서 역사적 자기인식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 그리고 본질적인 부분은 역사의 무대 앞에서 당당하게 답변해야 한다”며 “시간은 좀 드려야겠지만 정리를 안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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