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님....
이전에는 대구사랑이라는 아디로 계셨었죠...
오래전..대구에서 의 오프 모임 후기를 님께서 올리셨지요
글중.. 밤비 내리는 대구 역을 향해 솔방울님께서 기차 시간 임박 하여 급히 떠나시던 뒷모습을 그려내시던 님이 생각 납니다...
그글을 읽으며...
님의 깊고도 진실한 사랑을 보고야 말았지요...
가슴 깊은곳에서 잔잔한 감동이 전해져 왔지요...
또한... 대표 선거 의 불미 스러운 일을.. 님께서..
주도 하셔 밝히셨지요...
조금은 격하기는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건 정의를 위해서 그리 하셨다고 생각 합니다..
그일로 무척 혼란 스러웠지요..
물론 글들도 올라 오질 못했지요...
그때... 님께서는... 당신으로 인해 창사랑 싸이트 내리게
될까... 괴로움에서 자책 하는 글을 또 올리셨지요...
그글에는...
님의 진실함이...창님께 대한 깊은 사랑이 묻어 있었습니다...
역시... 가슴 깊은곳에서.. 감동을 받고야 말았습니다...
깨끗하고 진실됨은... 구태여.. 설명 하지 않아도 느끼는 법이지요..
창사랑에는 님이 꼭 필요 합니다...
힘들고 괴로우시더라도...
창님을 지켜 주십시요...
지금이 가장 어려울때가 아니겠습니까...
공정한 선거가 이뤄 질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십시요...
공정한 선거에 의해서 선출되어진 대표에 대해선...
님께서 지지 하지 않으셨다 할지라도...
창사랑을 위해서...도와 주시고..힘을 보태 주시고..
또한 함께 하십시요...
님께서... 창사랑을 도와 주십시요
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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