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비어로 부활하는 촛불좀비들
촛불좀비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쇼를 한다. 무차별 마녀사냥에 인민재판 정신과 무대뽀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것인가... 촛불좀비들이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화형식을 시작하고부터 열기가 계속되고, 그 수도 늘어나고 있다. 뉴라이트 교과서를 불에 태운 후 점점 기세등등해 지는데... 촛불좀비들은 악플러들의 만행과 갖가지 유언비어로 본색이 드러나자 세를 만회해보려고 엉뚱한 뉴라이트 대안교과서에다가 억지 누명을 씌워서 촛불명분을 만들고 있다.
촛불좀비들은 뉴라이트 대안교과서에 김구가 건국을 반대한 역적이라 쓰였다고 했지만 기파랑출판사에서 펴낸 뉴라이트 대안교과서 어느 페이지에도 김구를 건국에 반대한 역적이라고 쓰인 내용이 없다.
정부도 딱하다. 이런 유언비어나 적당히 날조해서 선전선동이나 일삼는 쓰레기들에게 보석을 왜 허용해주며, 벌금형으로 약식기소가 웬말이냐? 촛불좀비들은 있는대로 다 쳐넣어야 한다. 촛불좀비들은 이성과 인격을 상실한 개쓰레기 집단이다.
인간이 진심으로 대해도 상대편을 설득할까 말까인데 저 추악한 민주당 알바들은 어떻게 거짓말로 상대방을 속여서 천하를 차지하겠다는 것인가? 역시 민주당 소인배들은 정치도의라는 것도 모르는 자들이다. 정치도의나 기본 룰도 없는 자들이니 타인의 신상정보를 도용해서 국민경선이라는 핑계로 개표조작이나 하지 않았던가. 추악한 표떼기 당이여!
2008년 4월 22일 중국인이 한국인을 광화문입구에서 집단구타하여 반중감정이 치밀어 오를 때 촛불유언비어 퍼레이드가 시작된것도 의심스럽다. 4월 22일 그렇게 향우병 괴담, 프리온 괴담, 독도 괴담, 수도세 전기요금 건강보험료 백만원설, 백골단 출현설, 각종 여대생 여고생 여중생 강간설과 구타설과 사망설 등 온갖 각가지 각종 유언비어로 시작해서 9월 5일 유언비어로 끝난 촛불 향우사태. 국민건강과 검역주권은 하기좋은 말로 명분찾기이자 핑계거리고 본질은 정동영이 대통령에 당선되지 못한것에 대한 한풀이에 불과하다.
다음 아고라와 오마이뉴스는 이런 유언비어 선동꾼들의 정체를 알고서도 조직적으로 은폐시킨, 언론으로서의 공정성을 상실한 배설물 배설구일 뿐이다. 이명박 탄핵카페를 여러개 만들었던 인간들은 골수 노사모 회원이며 그중 한놈은 노무현 탄핵때 분신 시도까지 한 미치광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명박 탄핵서명을 한답시고 설치던 안단테라는 인간은 투표권도 없는 17세의 소년으로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의 모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 김모 라는 놈이다.
백골단 동영상은 포토샵과 플래시 등으로 2003년 시위진압장면과 80년대 시위진압장면을 적절히 섞고 허위 장면까지 삽입해서 만든 것으로 재미교포가 연루된 것이다.
여고생이 강간당했다는 것은 시위대의 둔기에 맞고 기절한 여경찰이었으며, 여대생이 군화발에 밟혀서 사망하고 후송됐다는 것은 시위대의 쇠파이프에 찔려 부상당한 김모, 방모 상경과 김모 일경 등이었다. 여고생 여대생 사망설과 강간설을 유포시킨 인간들은 40대 후반의 전문직종 종사자들로 대학 교수와 지방 일간지 기자와 모 연구소 연구원 등이었다.
이게 바로 촛불 시위의 정체성이다. 이 얼마나 허망한 노릇인가? 정신나간 노숙자나 폐인 백수도 아닌 40대 후반의 한 가정의 가장이며 전문직종에 종사하는 지역유지급 사회지도층 인사가 컴퓨터 앞에 앉아서 유언비어나 날조하고 앉아 있으니 말이다.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4개월간, 130여 일 동안 대한민국을 뒤집어 엎은 촛불의 정체는 고작 이런 것이다. 이게 바로 촛불집회의 본질이다.
저질적이고 확인안된 유언비어나 날조하는 쓰레기들의 대열에 동참할 것인가?
인간이 진심으로 대해도 상대편을 설득할까 말까인데 저 추악한 민주당 알바들은 어떻게 그럴싸한 거짓말로 국민들을 속이고 현혹하고 기망하려는 생각만 할까.
얼마나 촛불의 정당한 명분이 없으면 수시때때로 유언비어, 거짓말이나 날조해가면서 폭력난동을 주도하겠는가. 암만 기를 써봐야 죽은 자식 불알만지기라고... 헛된 짓은 그만두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 더 이상 촛불선동가들의 저질적 유언비어는 먹혀들지 않는다. 유언비어 촛불집회는 중단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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