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운영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본인이 직접 경험한 그 내막은 글로 쓰지 못하나
정부를 나무라고 국익이 되게 노력하기 이전에 부추연부터 고난도로 새롭게 거듭나야 합니다.
부추연이 만들어 질 초기부터 오늘날까지 무수한 글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애국의 글도 간혹 있었으나 부추연의 운영자가 식견이 모자라 그 진정함을 결국은 알아 보지 못하자 회원님들조차 알지 못하고 처참하게 묻혀 버린 경우를 보고 참으로 허탈하였습니다.
2006년!
2006년은 대한독립 이후 가장 뜻있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그때를 간파하지 못하시고 놓이게 된다면 부추연은 더 이상 존립할 수가 없는 무용지물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때는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神의 시각으로 여기 게시판에 올라올 글을 주시하시기 바랍니다.
그 글은 얼마 전에도 올라왔습니다.
그날의 大격동기에 아무런 일도 행하지 못하고 부추연을 무용지물로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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