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추연에 올릴까 하던 내용을 올려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전 이번 일을 예수님의 비유에 나오는
강도만난 자의 일로 봅니다.
강도당함이란 돈이나, 신체에만 손상당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인격이나 명예도 강도질 당할 수 있습니다.
창클의 운영자와 창클은 그 악한 여성들로 인해
인격과 명예와 장래성까지 같이 심하게 강도질을 당한 셈입니다.
우리들 가운데 벌어지는 악한 일에 대해서
우리, 침묵하지 맙시다.
惡에 대한 침묵은 金이 아니라,
악을 더더욱 길러주는 온상이 되니까요.
그 현실을 우리가 김대중과 노무현 일당에게서 보고 있습니다.
그 악한 여성들이 옳다고 여기어 그들과 합세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은 그들의 선택이 옳아 보일 지라도,
모든 것을 보시는 하느님께서 그 행실을 갚음하실 것입니다.
하느님, 저 악한 사람들을 용서하십시오.
그리고 이 백성의 죄를 용서하십시오.
이고고님, 뵌 적은 없지만, 진심으로 감사해서
이렇게 저의 감사를 적어 올립니다.
하느님께서 님에게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파아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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