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정신차려야 한다.
빨갱이들에 넘어간 병신들이 이나라를 졸로 보고있다.
이에 대구경북은 단합하여 이나라를 구해야 한다.
대구경북만이 이나라를 이끌 자격이있다.
박정희대통령이 이나라를 거지소굴에서 해방시켰으며
전두환장군이 빨갱이 손아귀에서 다시 이나라를 빼앗아왔다.
노태우 이 물태우가 영삼이 병신한테 정권을 넘겨준뒤로
이나라는 개판되어 가고 있다.
대구경북은 절대로 무너지면 안된다. 이나라의 운명을 대구경북이
쥐고있다. 이나라가 어디 데모꾼들에게 넘어가게 해야 되는가?
빨갱이는 불로 지져도 된다. 빨갱이는 물고문 해도 된다.
대구경북은 욕먹으면서도 악역을 해왔다.
모두가 대구경북과 신라의 광영을 위해서다. 이나라는 대구경북이
틀어쥐고 주물러야 제대로 굴러간다. 죽일놈은 죽이고 고문할 놈은
고문하고 감옥보낼놈은 감옥보내고 그래야 이나라가 제대로 굴러간다. 대구경북한테 대드는 놈은 바로 총칼로 짖이겨야 한다.
그렇게 못하는게 천추의 한이다.
대구경북은 뭉치자, 뭉쳐야 산다. 부산경남 변절자들이 빨갱이에
붙어도 대구경북만은 끄뜩없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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