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고고님을 건딜고 갔는데 반응이 없단 말이야.
먼져 글쓰기도 그렇고 손가락은 근질거리는데 ,
부추연에나 끄적여 볼까?
창사랑을 비웃는다. 창사랑 죽은집 같다고
허접한 사이트 한개 없어지나 보다고 히죽히죽 거린다.
쌈와이가 없는 하루하루의 창사랑은 죽고 생기가 없는 곳이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다.창사랑에 대한 안좋은 여론을 여기서
생성하고 여기를 들른 창사랑 회원들이 쪽팔려 하게 하고
창사랑에서 빨리 대표를 뽑아 정상화 하자는 여론을
조성하는 것이 쌈와이의 지략이다.
반대로 창사랑 방문수나 늘려 볼려고 부추연에 창사랑
열리네 안열리네 뻥치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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