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yh가 기어 나가 비대위 만들어 법적인 문제로 비화 시키려 하는데
한마디로 또라이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30만원 공탁금 걸고선 졸지에 삼인위 만들어 꿈에도 그리던
마스터 키 2개월 쥐어 본 3yh,그리고 대표 재선출한다 하니
공탁금 납부하긴 기분 드럽고 이참에 발 뺄 요량으로 그지같은 돈
30만원 돌려달라고 앙탈 부리는 50 쳐먹은 3yh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본좌 무촉 혼란스럽다.3yh는 비대위 만들어 법적으로 운영권을 확
보한다고 지롤하는데,만약 행동에 옮겨도 기각될 것이 뻔하지만
법정까지 가면 이회창 영정은 꼭 들고 기어 들어 가도록 3yh에게
당부하고 싶다.하여간 상식이 안통하는 재활용도 안통하는 인터넷
의 떨거지가 딱 맞다.엇그제 은봉이라 올려진 글을 보고 본좌는
3yh를 오봉돌이라 부르고 싶다.본좌,오봉으로 3yh 대가릴 후려 갈
겨 발작하는 심장이 멈추었으면 한다.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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