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백식
얼마 전 이미경 국회의원이, 여자로써 도저히 도덕적으로 부끄러운 추태를 부리며 양심을 속이는 발언으로 박근혜 대표를 공격하였다.
그 내용은 1977년경, 중고학생들에게 새마음 갖기 대회라는 주제로 전국을 순회하며 격려사를 한일이 있다. 발언내용으로 봐서 그때 학생이면 누구나 참석하여 박근혜 님의 새마음 격려사를 들었다. 그때 아마 이미경이도 학생 신분으로 참석하여 새마음의 격려사를 들었던 모양이다.
그 당시 박근혜님의 격려사 내용은,
[충, 효, 예, 란 부모님이 생존해 계실 때, 생존해 계신다는 사실에 대해 하루 하루를 절실히 감사하고 열심히 효도를 해야한다는 말씀으로 자식은 부모의 나이를 알아두어야 합니다. 그 나이에 건강하게 사시니 그 장수를 기뻐하고 한편으로는 앞날이 멀지 않을까 근심하면서 하루를 아껴 효도를 다해야합니다. 학생여러분 우리사회 우리나라를 빛낼 것을 마음속으로 기대하겠습니다.] (1977-1978년)새마음 갖기 도민궐기대회.
격려사 내용은 부모에게 효도를 하라는 그런 내용이다.
이미경 말인 즉, [그때 박근혜 모습은 하늘에서 하강하는 천사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독재자의 딸, 친일의 딸이 그 당시 거짓으로 내 마음을 빼앗아갔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것이다. 이것도 음해라고 하며 방송에 알리는 짓거리를 보면, 이미경이라는 이런 여자가 국회의원 자리에 있으니 나라가 올바로 돌아갈 수 없는 것이다. 그는 정치를 떠나 여성으로써, 여성의 대표나 전직 대통령을 떠나서 함부로 남의 부모를 모함하고 박 대표를 결부시켜 포악하고 사악한 내면을 여지없이 드러낸 것이다.
이미경의 경력을 보면, 여성을 대변하는 일에 종사하면서 시민여성단체를 거쳐 정치에 입문하여 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 지도위원직에 있으며 그동안 여성을 대변해 왔다. 그런 여자가 박근혜 대표의 청와대 패러디사건에 자신도 여성이면서 취할 행동인지 양심으로 묻고자한다. 만일 한나라당 홈에서 그런 사건이 발생하였다면 이미경은 여성을 모독하는 행위라고 미쳐 발광하였을 것이다.
더구나 박정희 전대통령 모함하기 위해 선두주자에 합류하여 친일을 논하고 독재를 논하는 이미경의 부모는 도대체 어떤 부모였을까? 하는 의문이 자연적으로 도마에 오르기 마련이다. 남을 모함하고 죽이려하면 자기도 필히 죽게되는 것이 철칙이다. 인과응보로 돌아오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다.
그리고 이미경은 남의 집안 일이나 사생활은 시시콜콜 그렇게 잘 알면서 자기 친아버지가 무슨 직업을 하였는지 몰랐다고 하며 자기어머니와 고향에 내려가 물어보니 헌병을 하였다고 하더라나.
참으로 이미경 그녀는 국민들을 바보로 만드는 뻔뻔스런 거짓으로 창녀와 같은 썩은 정신을 가진 여자이다.
부모의 족보도 모르는 여자가 국회의원을 한단 말인가? 그렇다면 무식하고 천한 여자가 아닌가? 돌아서면 거짓말 일색이고 박근혜 대표 님을 모함 할 것이 없어서 학생시절로 돌아가서 새마음 갖기 격려사를 들추어 교활하게도 말을 짜깁기하여 모함하는 것은, 새마음 갖기 실천을 위해 충, 효, 예를 지키며 올바르게 살아온 그 당시 학생이었던 분들에게 얼마나 부끄러운 작태란 말인가?
부끄러워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과연 그것이 박근혜 대표에게 흉이 되는가? 아무나 시민단체 만들어 어용으로 활동하다가 국회의원 되어보니 肝이 부어 민주당에서 한나라당으로 열우당으로 철새행위를 하는 자들이 부끄럼도 없이 인간의 은혜를 하루아침에 내팽개치고 함부로 주둥이를 놀리고 음모와 모사로 더러운 작태로 놀아나다가, 이미경 부친이 일제치하 애국지사들을 가혹하게 고문하고 탄압한 헌병이었다는 것이 밝혀진다는 것도 모르고 함부로 까불고 왜 그렇게 날뛰었는지 묻고 싶다.
입만 열었다하면 거짓말이고 거짓말이 탄로 나면 철면피로 넘기는 것이 집권당의 얼굴이다. 경제가 어려워 못살겠다는 국민들의 아우성을 외면하고, 자고 나면 시비나 걸고 싸움질이나 하는걸 보면 아마도 국민들을 바보로 보는 모양이다. 참으로 웃기는 발상들이 열우당의 도덕이다. 국민들을 이렇게 농락 우롱하여도 되는가 묻고자 한다.
오히려 악질로 친일을 한 자들이 나서서 양심을 속이고 '너 부모 친일 하였지?' 하는 음모와 모사로 상대방 과거사나 따지고 설치는 자들이 어찌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겠는가?
이미경아! 똑똑하지도 않은 것들이 나서서 함부로 치맛바람으로 널뛰기하며 못 볼 곳까지 보여주는 추태를 부리며 다니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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