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히 논거하자면 너무나 길어서 축소하고. 그럼 신라 김춘추를 말씀 드리겟습니다.김춘추와 김유신이 당나라에게 대동강이북을 내어줄것을 약속하고 군대를 끌여들여 강성했던 백제와 고구려를 멸망시켜 우리의 고대사가 신라중심이 되게 만든 장본인 들입니다.그것은 멸망시키자마자 제일먼저 [백제본기]와[고구려사]를 불태우는(역사서기 대부분)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김춘추는 매국노의 시조인 것입니다.
백제=일본본토를 다스리며,지금의 상해에서 홍콩근처까지다스리며,황해를 내해로두었고,22개담로를 장악하여 모든상권을 거머쥔 아시아최대 무역국가...
고구려=지금의 북경남쪽까지 정복하여 위로는 내몽골국경까지 뻗어있었으며
동으로는 구소련의 연해주까지 이르는 동북아 최대국가...
이렇습니다.이제 이해가 좀가시는지요?한나라당의 한 행동이 분노를 넘어 하늘을 찌르고있습니다.박정희가 조선태종과 고려 최충헌 .신라 김춘추와 비교된다면저(소신대로)를 우리민족의 시조 단군과 비교하여 주십시요!!!!
일본 장교지원해 독립군 활동근거지인 만주에서 장교로 복무중
독립군을 죽인 만고역적 박정희 !
또 일본침략배상도 1965년 슬쩍 자신의 충성나라인 일본에 유리하게해 강제징용.징병자들과 강제연행 위안부할머니들과 막대한 물자수탈의 일본 피해를 슬쩍 마무리한 박정희죄가를 경제발전이란 조작된 거짓정보로 사죄도없이 뻔뻔하게 찬양하는 자들과 정치한다고 얼굴내미는 박근혜!!
친일파 후손을 극진히 대접하는 극우 한나라당,
과연 어느나라당인지 한심한....또하나 덧붙이면 이승만의 친일파 기용으로 국군장교로 들어가서보니 북한이 당시엔 군사력이 강하고 남한에서 남노당[공산당]세가 강하자 역시 친일파 기질을 살려 불법인 공산당간부로 입당하여 여수순천 반란사건 뒤에서 조종하다 붙잡혀 자기동료인 공산당 명단 넘겨주고 목숨구걸한 기회주의자 박정희 !!!
이승만 독재정권을 물리치고 민주국가로 가는 전환기에 불법으로 김종필과 쿠테타로 정권탈취하고,친일청산 못하게 충성하던 일본에 다른나라 10분에1도 안되는 금액으로 전후 배상금 합의보고, 고돈도 정치자금으로 반을 빼돌려,-[1964년 삼민회소속국회의원 김준연의원이 65년 협정전에 1억3000만불(현시가 계산 할 수없을저도로 큰 액수임) 미리들여와 정치자금 썼다고 폭로함]. 정신대 할머니 강제징용, 징병 피해자들이 일본에게 사과요구와 피해보상 한푼, 못받게 한 박정희와 그 잔재세력들,,,,
더러운 친일파세력들....
매국노 후손이 부정축재로 떵떵거리는 나라!!!!
국적포기한다고 ?
정말 매국노가 득실거리는 부끄러운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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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현정권은 국보법을 활용하지 않고있습니다.
그에 대한 결과로서, 수구세력들은 국보법이 현실적으로 오남용이 될 수 없는 법이라고 자만을 하고 있습니다.이들의 자만이 잘못 되었음을, 이들의 판단이 오류가 있었음을 현 정권이 실증적으로 증명해 준다면 국보법 개폐논란은 해결될 것입니다.현 정권은 이 국보법의 개폐의 오남용을 몸소 체험 했으나, 한나라당은 이 국보법을 이용만했지 몸소 체득해보지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한시적으로라도 이들 수구세력들에게 국보법이 할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을 총 동원해서 아직도 국보법의 인권유린 가능성을 부인하는 이들 수구세력들에게 실증적 방식으로 체득시켜줘야 저들이 보안법의 위대함과 인권유린의 실상을 알게 될것이고 위대했던 보안법의 실체를 몸소 체험하여 당위성을 말해 보라고 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더이상 국보법개폐논란과 시국선언이라는 이상한 선언으로 인한 국론 분열양상은 더이상 나오지 않을 것비니다.그것이 가장 빠른 길이긴 하지만, 이 방법을 쓰면 이 다음에 된서리 맞을 것 같아 현정권은 절대 안쓸 모양입니다.
그렇다면 대신에, 국가보안법이라고 하는 법률을 일반인들에게 사용하지 말고, 현역 국회의원들에게 사용해 보면 큰 문제가 없을 것 같고, 시국선언 원로님들과 한나라당 의원들이 누구보다도 확실히 감 잡을 것 같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는데 어떻습니까?
이렇게만 한다면,더더욱 국론분열은 점차 사라질 것이다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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