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해 북한 잠수함사건으로 우리 국방력에 대한 의문이 제기 되고있다.
물론 즉각 출동해 수색하고 경고성 수중 폭격으로 대응을 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불안하기만 하다.
우리軍은 北 잠수함 출현 정보를 어디서 얻었는가?
이게 중요한게 아닌가?
지금까지 동-서-남해의 잠수함 등 괴물체 출현정보를 우리軍은 100% 美軍의 정보수집에 따라 움직였다.
美軍의 이런 정보가 없었다면 바로 코앞까지 와도 모르고 지나간다는 말이 된다.무기체계 뿐 아니라 가장 중요한 정보수집도 전적으로 美國의 첩보수집으로 지탱해 왔다는 말이다.
현대戰은 화력 등 무기의 질적수준도 중요하지만 정보수집 능력이 그 전쟁의 승패를 가름한다고 하는데,盧武鉉대통령의 머리속에는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 사람인지?
하는 짓을 보면 꼭 우리나라를 망해먹을려고 작정한 사람처럼 빨리 망할 지름길을 선택해 달리는 희한하고 수상하기 그지없는 대통령으로 봐진다.
대통령에 취임하고 한다는 말이 자주국방 운운하지 않았나?
지금 우리나라 국방을 미치광이 金正日 집단을 앞두고 그 따위 망발을 입에 담아도 되는가?
대통령 쯤 되어 자신감이 생기는지 모르지만 나라의 안보는 한치의 틈도 있어서는 안된다.
0.00001%의 오차도 막아야한다.
우리나라는 美國의 물심양면의 도움이 없다면 정보력에서 완전히 장님이며 군사력도 어린애 수준인데 턱도없는 자주국방을 하겠다며 美國을 푸대접한 盧武鉉,
어떤 때는 바른 말을 하고 또 어떤 때는 金正日 끄나풀 같은 소리를 지꺼리는 盧武鉉씨!!똑 바로하라!!
오락가락 하지말고 진정한 韓國의 대통령으로 탈바꿈하라!!
정책을 펼때 이것이 빨갱이 놈들에게 유리한 것인지 부터 먼저 짚고 결정해야 할 것이다.
특히 보안법 페지도 어느쪽에 결정적으로 유리한지를 생각해보고 결정해야한다.
보안법 폐지는 金正日 놈이 박수를 치고 환호하며 축배를 들고 잔치를 벌릴 그런 문제다.
끝까지 목숨걸고 꼭 폐지 시키겠다면 盧武鉉을 진짜 수상하기 그지없는 北의 끄나풀로 볼 수 밖에 없다.
인권을 들먹이며 폐지하겠다는 놈들이 최악의 인권지역인 金正日 집단에게 찍소리 한마디 못하는 盧 패거리들,이놈들은 보안법 폐지 자체를 들먹일 자격이 없는 놈들이다.
우리나라가 지금 이런 수준인데 자주국방이 어떠니 하며 까불고있고 한수 더 떠 보안법폐지 까지 들먹이는 이놈들의 정체가 도대체뭔지 알아내야 할 것이다.
과거사를 거론해 빨갱이를 사면해주고 우리언론의 주축인 조-중-동을 탄압 하려하고 韓美갈등을 부추겨 美國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보안법 폐지를 결정하고 수도이전을 결정하고---,이놈들의 속 마음을 이제는 어느정도 짐작 할수있겠다.
좌우간 이놈들을 향해 욕을 퍼부어 주고싶은 심정이다.
에라이 이 XXX 놈들아!!!
이 나라를 지금까지 이렇게 잘 끌고 왔는데 난데없이 이런 XXX 놈들에게 넘겨주다니!!
국민들이 들고일어나야한다.
총 궐기해 일어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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