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깨어서 보면
귀를 째는 징 소리에 기겁을 하게 된다.
변질된 개혁과 민주가 신음을 토하고
신음하던 경제가 쿵쿵쿵 발작을 하고
도처에 분노한 민생들의 섬뜩한 함성뿐이다.
더하여 공무원 노조조차 생 발광하고 난리다.
소통령 너무현에게 감당 할수 없는일 - 골이 아프다.
이럴때 해법으로 - [잠꼬대] 가 있지 않을까?
갱제 잘돌고 개혁 잘 되가는데 또 잘 - - - 데 하며
재빨리 꿈속으로 피해 들어갈수 밖에 없는 소통령-너무현
가엾은 그는 민족영웅 이순신 장군의 "필 생 즉 사" 를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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