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씨 지지연예인들 왕따시키는 그 수준이라니...
그것이 좌파들의 한계
빨갱이들에게서 인간을 기대한 적도 사실없지만말이다
야인시대의 이세은(한참 떠오르는 별이었지)
아웅산테러로 생명잃으신 심장관의 아들 재주꾼 심현섭
다들 텔레비젼에서 보기힘든 인물들이 되어버렸다
주인은 자리를 잃고
객이 설치는 꼴들이라니...
역겹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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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후보를 지지했던 연예인은
무려 3000명 이었던 걸로 알고있다.
그들은 당대에 난다 긴다하는 스타들로
많은 연예인들이 이회창후보를 지지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회창후보를 지지했다는 이유로
좌파 방송사들의 엄청난 차별을 받고있다.
부시를 반대했던 미국의 유명연예인들은
지금도 꾸준하게 연예 활동을 하는 것과 대조를 이룬다.
윤도현,명계남,문성근,김c,강산애등
노무현 지지 연예인은 방송 출연 없이도
MBC,KBS는 자발적으로 그들을 위해서
홍보 방송을 해주고 있다.
이게 좌파들의 정신 상태다.
이게 좌파들의 삶의 방식이다.
그들을 비판하면
적으로 간주하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매장시키고, 죽창으로 죽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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