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내가 이글을 쓰기전에 누가 나보고 지역감정을 운운한다고 지랄들을 할가봐 우선 나의 출신배경부터 밝혀두고자 한다.
나는 전라도,경상도,충청도,강원도 출신도 아닌 순수한 서울 토박이로 지방의 그 어느누구와도 연관이 없는 사람임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간다.지금의 현재 나라의 위정자들과 집권세력들의 무능함과 부패함,치졸함에 분개하고 분노하여 이글을 적어본다.
내가 김대중이라는 인간을 안지는 지금으로부터 약 30여년전인 대학초년생이었을 것으로 기억된다.그때에는 정치와는 전혀 별개의 생활을 하며 나름대로 학업과 캠퍼스생활에 젖어 있던 나로서는 김대중이라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와 말들에 대해서 크게 알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관심을 갖고 보지 않았다.그러나 우연치 않게 지하철을 타고 집에 가는 도중에 옆에서 중년의 남녀가 크게 언쟁을 하고 있었다.듣고 싶어 들은 것은 아니지만 그들의 목소리가 워낙 감정적이어서 내용을 충분히 들을 수 있었다.내용인 즉 그들은 김대중에 대한 호칭문제로 싸움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주연의 남자왈 왜 김대중에 대하여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붙이지 않았느냐가 문제의 발단이 되었던 것이었다.나는 어린마음에 김대중이라는 사람과 그사람이집안의 어른이나 되는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닌 단지 동향사람이었다는 이유만으로 그는 그를 신격화하고 있던 것이었다.
하나의 에피소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는 그후 김대중이라는 사람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그에대한 나름대로의 생각과 판단을 할수 있게 되었다.김대중이라는 인물이 현재우리나라국민들에게 혹자는 영웅시하는 집단도 있을것이고 혹자는 매국노,사기꾼,쓰레기라고 판단하는 집단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우선 전자를 지지하는 집단들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그럴 개연성이 있다고 보나 그것은 극히 소수의 광기를 가진 집단들이라 믿어 의심치 않고 거의 대부분들은 후자를 지지 한다고 나는 내가 만난 사람들의 입을 통해 알수 있었고 나또한 후자쪽을 확실히 지지하는 입장이다.
왜냐하면 우선 모든일은 상식선에서 바라보고 생각하면 쉽게 알수있는 것이다. 우리가 일반 상식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편시하고 타당성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을 의미함이기 때문이다.과연 그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바라보는 일반상식선에서 그는 무모하고 엄청난 치졸함과 협잡의 극치를 보여주는 행동들을 너무 많이 하였고 그런 행동들에 대한 추호의 반성과 속죄없이 그것을 홍위병들과 간신배같은 무리배를 동원하여 합리화하려 들고 있슴에 더욱 분개하고증오하는 것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있다.스스로를 잘 다스리고 가정의 근본을 잘이끌어야만이 나라와 천하를 다스릴수 있다는 것이지만 그는 과연 수신뿐만아니라 제가까지도 완성하지 못한 쓰레기 인간일뿐이다.그의 자식들과 마누라에게 사기와 협잡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는 솔선수범을 통한 실천은 세아들에게 아주 좋은 본보기가 되어 그들은 천문학적인 사기와 협잡,회유와 협박등으로 천문학적인 치부를 하고 모두다 먹기 싫어하는 교도소의 콩밥을 먹고나온 인간들을 자식으로 두었다.역대 대통령의 자식들중에 세아들 모두 부정비리로 연루되어 실형을 받은 대통은 아마 지구상에 유일무이하게 김대중과 그의 자식들일뿐인것이다.
그외에 그가 저지른 모든것들을 열거하자면 끝이 없겠지만 중요한 몇가지만 열거하면 전세계적으로 사기술의 전형을 뽐낸 노벨상수상사기사건이 빠질수 없을 것이다.김정일과의 연출된 생쇼를 통해 노벨상을 받기위해 국민등의 세금을 몰래 적장의 가슴에 안겨주고 본인은 그것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평화에 이바지하였다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노벨상을 수상하겠다는 그 파렴치함과 치졸함에 그의 인간성을 판단할수 있다.또한 본인이 주장하는 IMF위기를 벗어나게 하였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생각한다.그런 환란사태가 발생하게 된 동기를 따져보면 물론 김영삼의 통치력과 경제감각과 시의적절함이 부족했슴을 인정하지만은 그보다는 정권을 잡기위해 그가 야당총수로서 갖은 방해와 혼란을 조장하여 결국의 환란사태가 발생했슴을 인지해야 할것이다.
그가 재임시절 저질러온 갖은 악행과 부도덕한일들은 수없이 많이 있겠지만 그것중의 최고악질적인 행동은 국민들을 우롱하고 역사의 수레바퀴를 꺼꾸로 돌리게한 대선부정일것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이일은 후일에 반드시 낱낱이 밝히고 파헤쳐 김대중이라는 인간이 얼마나 치졸하고 나쁜 인간임을 전세계에 알려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인간들이 나라를 통치하는 불행한 사건이 다시는 반복하지 않도록 일벌백계하고 그가 만약 이일을 밝히기전에 죽는다면 부관참시라도 하여 후손들에게 명명백백한 교훈으로 삼아야 할것이다.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는 지난대선때의 부정사건은 오래전부터 치밀하게 사전에 기획되고 진행되어 결국에는 지금과 같은 함량미달의 노통이 집권하여 나라는 갈래갈래 국론이 분열되고 찢기는 상황이 연출되것이다.만은 인터넷상의 제보와 양심선언이 이제봇물처럼 터져나와 그에 대한 실체가 나타나겠지만 그 시기가 반드시 앞당겨 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그날이 오면 그에대한 모든것이 밝혀지고 그에 연관된 모든무리들은 이제극형을 면치못할것임을 확신한다.
김대중에게 훈련되고 조련된 그의 식솔들의 행태를 보면 그들의 치졸함과 사기성은 과히 그애비의 수준에 버금가고 있어 혀를 차게만든다.우매하고 순진한 전라도 국민들에게 동향사람이라는 지역감정을 교묘히 이용하여 지역의 우상으로 군림하기위해 순진하고 우직한 많은 사람들을 희생시키며 자신은 그 화살을 피해 호의호식하고 극진한 대접과 접대를 받았지만 그 양면에는 그 김대중으로 인해 호남사람들이 받는 상대적인 무시와 홀대또한 그로부터 비롯됨을 인식해야 할것이다.김대중을 싫어하고 증오하는 다른 모든사람은 출신지역이 호남이라는 이유만으로 증오하고 무시하는 경향도 없지 않음은 그가 만든 사회적인 사생아인 것이다.한통속이라는 말이 있지만 전라도 사람들처럼 광기어린 사람들도 다른지방에서 결코 보지 못한 현상인것이다.그것을 그들은 자랑스럽고 당연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역으로 그것들이 스스로를 고립화 시키고 다른 지역의 사람들에게 무시당하고 차별받을수 있슴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정권을 쟁취하고 유지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지만 순리를 거역하고 온갖술수와 부정,모함과 파괴행위속에 정권을 유지하려 한다면 그것은 반대로 크나큰 부메랑이 되어 그들의 목을 내려칠 것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지난 대선때의 부정사건과 이어진 대구지하철 참사사건과의 연관성에 대하여 너희들은 침묵하고 부정하겠지만 아는 사람은 알고 숨겨질수 없는 연관성과 그것이 사실그대로 정권을 유지하려 한 치밀한 계획에의해 치뤄진 테러 였다면 그것은 오천만 국민들에게 용서받지 못할 대역죄임을 명심할것이다.언젠가 그사실이 밝혀지는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하며 그에 대한 응징과 피의 보복이 있슴을 밝혀둔다.
마지막으로 호남인들이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다른 지역의 사람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리려면 스스로의 고립으로부터 과감히 떨쳐나올수 있는 용기와 독창성이 있어야 할것이다.나는 많은 지역의 친구와 선배,후배등 지인들이 있으나 유독히 호남사람들처럼 정치와 관련하여 광기어린 집단들은 보질 못하였다. 그들은 평상시와 달리 선거와 정치이슈가 있으면 평상심을 잃는것 같아 보인다.그런이유가 집단생활과 사회생활에서 호남인들이 다른사람들로부터 차별받고 광기집단으로 매도당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호남인 지인들은 과거역대정권에 대해서는 입에 개거품을 머금으며 온갖 갖은 욕을 다하지만 유일하게 그들의 신격화된 김대중과 그의 충직한 똘만이 노통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그 어떤 험악한 말을 듣지 못하였다.그건 아니다.아직까지 혈연,지연에 얽매여 지역의 출신사람에게 한없이 관대하고비리를 덮어두려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려함을 스스로 포기하며 오직 전라국민만이 되려함을 고집하는 것임을 알고 자기스스로를 고립화 시키는 우를 반복하지 않는 용기와 김대중에 대한 잘못된 환상과 굴레에서 벗어나야 할것 을 대한민국의 일원으로 간곡히 부탁드리는 바이다.
끝으로 힘차게 발전하는대한민국이 되기를 기원하며 차후에 많은 이야기는 기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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