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정권의 정통성이 없다.
즉 부정선거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형식적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일지라도 실질적으로 정권을 찬탈한
대역죄인이다.
그것의 증거로 전자개표기의 프로그램에 대하여 야당과 여당 선관위가 합의하여 봉인하고 선거당일
사용해야됨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실제적으로 국민이 투표한 것과 발표한 것은 전혀 믿을 수 없는 조작일 가능성이 99%이상이기 때문이다.
나아가 100매묶음으로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의 안했기 때문에 계수의 부정이 개입되었고
전자투표기납입계약서에는 일렬번호가 기입되게 계약이 되어 있습에도 불구하고 없음으로 선거자체가 무효이다.
전자개표기로 통과된 투표지를 야당참관인이 한장씩 확인하여야 조작의 가능성이 줄어들 것인데
이것을 생략함으로써 육안에 의한 검정이 없으므로 개표행위자체가 없는 무효의 선거이고,
나아가 투표함이 알루미늄박스로 봉인되고 보관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라면박스택배박스등으로 보관하여 투표함을 째고 표바꿔치기한 증거가 수없이 실물적으로 발견되었다.
둘째 적장인 개정일이를 옹호하는 발언을 수없이 하였다.
즉 핵을 가지는 것도 용인하며 개정일정권보호를 위하여 핵보유에 정당성을 인정했다.
이것은 개정일의 목숨과 대한민국의 국민의 목숨중 더 중요한 것이 개정일목숨이라고 전세계를
향하여 천명한 것이다.
즉 헌법에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데 핵은 대한민국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것을 용인한다는 것은 대한민국국민생명을 보호할 수 없는 것이라고 전세계에 공표한 것이므로 당연히 역적으로 타도해야한다.
셋째 탄핵시 헌재의 판결주문을 보면 분명히 노무효가 헌법을 위반했노라고 판결을 하면서
탄핵을 당할 만큼 중대한 사건이 못된다고 이 역적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그 당시 뿐만아니라 그 이후에 헌법을 위반한 발언이 수없이 있었다. 특히 우리헌법에는 좌파를 인정하지 아니하는 데 여운형등 좌파에게 훈장과 보훈을 한다고 천명하고 시행할려고 하고 있다.
명백히 헌법을 위반한 역적이다.
결론 위와같이 정권을 찬탈한 대역죄인이며 적을 옹호하고 헌법을 위반한 반란군수괴같은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노무효는 타도되어야한다.
노무현타도연합 공동대표 한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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