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놈현 지지했던 졸라도 사람들조차도 진저리 치더만 지지율 상승이라?

국민을 가지고 노는일에 재미들렸구만요
지나가는 미친개도 놀라 자빠질 거짓말을
어찌 대국민적으루,,,,,,,,,,
사기꾼들에 그 장난에 이젠 진저리치는 국민들이다!!!!!!!!!
놈현가튼 개구락지 국민은 소수 노사모뿐이다!!!!!!!!!
어느정도 말가튼소릴 해야 믿지
국민덜이 이를 갈고 있더구만,,,,,,,,,,,
놈현이란 이름만 입에 올려도 진저리 치고 욕을 무지 하더만요
지구상에 그런 종자들이 또 있을까 싶구만요
선심성 정책 쓰는척 해놓고 지지율 상승이라??
지나가는 미친개도 그 속내를 알고 있다!!!!!
언 미친넘이 그런 인간을 지지할까?
유유상종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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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모를경기하강에 자살사태,

장관이라놈들은 몽조리 땅투기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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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오 기자양반 다.좋은데 누가 어떤.방식으로
설문조사를 하여는지도 좀 함께.알려주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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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과 노대통령 지지도 동반 상승
[이지폴뉴스 2005.03.28 13:50:11]

한나라당이 행정도시특별법 통과 이후 당내 갈등 양상은 지속되고 있으나 새 지도부의 강경책과 그로인한 영남권의 결집으로 지지도에서 상승기류가 보이고 있다.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3월 3째주 정당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한나라당 27.6%로 1위, 열린우리당 26.2%, 민주노동당 12.0%, 민주당 2.4%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도시특별법 통과 전인 2월 15일 조사에서 열린우리당 26.2%와 민주 노동당12.0%지지도를 보여 이번 조사와 거의 변화가 없는 반면, 한나라당은 지난 조사 24.4%보다 3.2% 상승하면서 열린우리당을 1.4%차이로 추월했다.

이 연구소에 따르면 열린우리당은 4월 전당대회를 아직 국민적인 이슈화 시키지 못한 상태기 때문에 지지도에서 큰 변화가 없고, 민노당의 경우 노동운동의 도덕성 파문으로 지속되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이곳에서 조사한 노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에도 상승 흐름이 지속돼 작년 재보선 패배 후 줄곧 30%이하에 머무르던 지지도가 37.0%로 상승했고, 60%대를 고수하던 부정적인 평가도 처음으로 50% 이하로 나타났다고 했다.

이 연구소에 따르면 노대통령이 보여주는 분권형 국정운영의 정착으로 보다 안정감 있는 국정운영의 모습이 지지도를 상승화 시킨 것으로 보여 진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이 기관에서 ‘차후 우리나라의 경제 전망’을 조사한 결과 ‘좋아질 것이다’가 41.2%로 ‘나빠질 것이다’보다 높게 나타나며 최근 경제회복에 대한 국민들이 기대감이 광범위하게 형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밝혔다.이윤경 기자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이지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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