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김용규씨의 <소리없는 전쟁>의 독후감을 이 게시판에 쓴 적이 있다.
주사파 민청학련은 북괴 조선노동당 연락부 휘하에 있는 집단이니 경계해야 하며 파괴시켜야 한다고 썼다.
민청학련의 적화 작업은 <번역>을 통해서도 이루어지는데 영어, 제2 외국어, 그 밖의 다른 언어 등 모조리 동원하고 있으며 정보 취합은 盜聽으로 한다.
필자는 盜聽으로 인해 이루 말 할 수 없는 곤욕을 치루는 사람인데 민청학련을 비롯한 좌파가 필자의 집을 24 시간 盜聽하기를 17년 째 하고 있는 중이다. 필자는 집 전화를 17년 째 받지 않고 살고 있다. 휴대폰도 팩스도 사용안한다.
盜聽이 없었다면 민청학련은 권력을 잡지 못했을 것이다.
필자는 민청학련의 악행에 진절머리, 환멸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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