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롯데관광에 지금 계획하고 있는 개성관광의 파트너를 제의를 했다고 한다
여지껏 현대아산이 독단적으로 행 하였던 대북사업을 남한 내 다른기업까지 확대하여
실행을 한단 애기인대
완전히 골목의 양아치가 삥 뜯는것에 맛이 들려도 보통 들린 것이 아니다
하긴 그 잘난 금강산 관광으로 로또 맞은 정일이로서는 관광버스로 개성시내 몇바퀴 돌리면
사람 머리 수 만큼 달러가 œK아지니 안하면 등신이쥐..
어디 이것만 있나??
금강산 한번 열어줬더니
미군몰아내자!!! 맥아더동상을 부셔버리자!!! 특수부대 몇대대 쯤 보내서 해야 할일을
남한 내 제2의 빨치산 투사들이 알아서 다 투쟁 해주지..
눈물찍~~콧물찍~~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우리는 하나다!! 위대하신 영도자!! 라며
소리 높여 찬양을 하는 정도인대
이번에 개성관광 열어주고
다음에 평양관광까지 열어주면 이나라의 좌빨정부와 언론..
한총련 같은 빨갱이무리들이 어떻게 나올런지 심히 걱정된다
개정일이는 지금 이런 생각을 할지도 모르겠다
"박대통령이 미련했지...
뭐하러 고생고생해서 경제개발을 해놓고 이제와서 저리 친일파니 독재자니 욕을 먹나
이렇게 이산가족 몇번 만나게 하고 관광 몇번시켜주고 무슨 선언문 한장 써 주면
걍 달러에 쌀에 밀가루에 전부 앉은자리에서 굴러 들어오는대 말야.."
앞으로 별 볼일 없는 대북관광 이라는 것을 미끼로 롯데관광 뿐 아니라
많은 국내기업을 경쟁시킴으로서 그렇지 않아도 않 좋은 국내경기로 인해 못 퍼줘서 안달난
놈현에게 잘보이려는 기업들이 줄을 잇지 않을까 생각된다
정몽준회장의 죽음이 베일에 가려져 있지만 세간에서는 대북사업과 무관하지 않다는 설이
나돌고 있으며 그럴 가능성 또한 농후하다
사실 금강산이야 맨 처음 새롭고 신기하기도 하고 실향민들이 애뜻한 마음으로 관광을 했다고
하지만 자꾸 맛보면 싫증 난다고 관광으로서 손익을 따지자면
개정일이 비위 맞추고
놈현이 성질 맞추고
하면 별로 메리트 있는 사업은 아닌 것 같다
이러다가 대북사업에 관여한 울나라 기업 회장들 전부 옥상에서 투신하는거 아닌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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