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돈으로 똘~~~~뭉친것같은, 치밀하게 준비하고 하늘의 뜻이라서 뒤집어진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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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수와 노이사장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진실의 실체는 황우석교수쪽에 가까울 것이지만, 결국은 노성일이사장의 손을 들어줄 것이다.
왜냐하면, 서울대 조사위원회도 겉으로 나타난 것 밖에 조사하지 못할 것이며 진실의 실체에는 접근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황우석교수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그도 지금 뭔가에 홀려 있는것 같을 것이다.
황우석교수가 총괄책임자 이지만 밑에서 거짓보고나 바꿔치기등을 의도적으로 해버리면 어쩔수 없이 당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검찰의 조사를 요구했을 것이다.
이 어둠의세력은 사람들을 로보트처럼 움직일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사람들을 움직여서 문제를 암암리에 만들어 놓고 결정적인 시기에 이 어둠의세력이 하라고 하는데로 하지 않으면 그것을 문제화시켜 생매장을 시켜 버리는 것이다.
황우석교수는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검찰조사를 요구였으나 검찰에서도 진실의 실체를 밝혀 내지는 못할것이다. 이번건은 검찰조사 이전에 서울대 조사위원회에서 결정나면 이제까지 너무 오래 끌어서 더 이상 이슈화 하지 말자고 하면서 마무리 지어 버릴지도 모른다. 어떻게 되었든지 결국 황우석교수에게 모든 책임이 돌아갈수 밖에 없을 것이며, 그렇게 되면 황우석교수를 국민들과 동료들로부터 철저히 버림받게 만들어 격리시키면서 진실을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지 못하게 하면서 매장시킬 것이다. 이것이 이 어둠의세력의 전형적인 방법이며, 이렇게 사건을 크게 만들어서 이나라를 어둠의세력화 해 나아가고 있는 것이다.
만약 황우석교수가 살려고 했다면 누군가가 장난을 쳐서 중간에 바꿔치기를 하는등 너무나억울하다 할지라도 기자회견을 하지 말고 가만히 죽은듯이 있었어야 살아날수 있었던 것이다. 이것은 내가 수없이 경험하였기 때문에 이야기 하는 것이다. 가만히 있는다는 것은 이 어둠의세력의 복종한다는 묵시적인 시인이기 때문에 앞으로 대북 공동연구를 앞장을 서야 되겠지요. 이 어둠의세력은 우리들을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게 하면서 로보트처럼 따라하게 하는데 황우석교수는 기자회견을 하므로 인해 그들이 그어놓은 선을 넘어 선것이다. 현재 국민들뿐만 아니라 언론은 하루에 몇번씩 진실게임이 있어 종잡을 수가 없어 어떻게 이야기를하고 기사를 써야할지 혼란스러울 것이다.
이 어둠의세력의 움직임은 벌써 황우석교수를 버리고 노성일이사장을 택한 것 같다.
그 이유로는
MBC PD수첩이 오직 황우석교수만을 죽이겠다고 선언을 하였고,
12.16일 황우석교수(배아줄기세포 연구)가 발표하기 전인 12.14일에 노성일이사장의 미즈메디(배아줄기세포 연구)와 메디포스트(성체줄기세포 연구)가 1000억원을 투자하여 판교에 줄기세포연구소와 치료센타를 공동 설립운영키로 하였다.
왜 황우석교수가 이렇게 되었을까?
여러가지 정치적 이유는 얼마전에 게제하여 생략하고 여기서는 황우석교수 본인과 관계된 사항에 국한하여 보면
첫째, 지난 5월달에 황우석교수가 “북한과의 공동연구”를 할수 있다고 언론에 발표하고나서 6월달에 정동영통일부장관이 남북장관급회담에서 납북 공동연구를 제의했는데도, 황교수는 새튼과의 공동연구만할뿐 북한과의 공동연구에 대한 후속조치가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이 어둠의세력들은 황교수팀으로는 북한과의 공동연구가 불가능 하다고 판단하였을 것이다
둘째, 이 어둠의세력은 지금까지 서울대 죽이기를 하여 왔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서울대 이미지 실추와 황우석교수등 기존 서울대 교수들을 무력화 시키고 새로운 소장파교수로 대체하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황우석교수는 청와대와 핫나인이 형성되어 있고, 국정원이 직접 보호하고 있었는데, 청와대와 국정원은 지난 5월이후 6개월동안 팔장만 끼고 있었단 말인가? 단순하게 중재했다고 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국익을 생각했다면 논문의 문제가 돌이킬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 아니였다면 후속 논문을 통해서 커버해 나갈수 있도록 충분한 보호와 지원이 되었어야 하는데 MBC PD수첩이 문제화하여 1개월가까이 장기화 시킨 것은 다른 의도가 분명히 있었던 것이다
정상적인 힘의 역학관계로 보면 황우석교수는 절대 넘어질수 없는 상황이었다.
올 5월 이전까지만 해도 황우석교수의 김대중대통령과의 긴밀한 관계, 노무현대통령의 비밀리 연구소방문.훈장수여.자금과 인력지원, 이해찬국무총리와 정동영통일부장관과의 서울대 72학번 동기 중에서도 아주 특별하게 가깝운 사이이기 때문에 누가 봐도 쉽게 무너질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무너지는 것은, 이 어둠의세력이 지금까지 하여왔던 북한과의 공동연구 문제가 수포로 돌아간 것이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 황우석교수가 어려움에 처하게 된다면
서울대와 황우석교수, 새튼교수, 사이언스, 조선.동아일보, 한나라당, 우파, 미국등이 상처를 입게 될것이고,
서울대소장파교수, 미즈메디병원의 노성일이사장과 김선종연구원, 메디포스트, MBC PD수첩, 한겨레, 오마이뉴스, 민노당, 좌파, 북한등이 부상할 것이다.
특히, MBC는 국민에 의해 광고를 취소 당하고 담당PD들이 징계를 당하는등 엄청난 국민저항과 불이익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끝까지 언론의 사명을 다한 위대한 방송국이 될것이며, MBC는 이를 십분 활용하여 친북반미 방송에 적극적으로 나오더라도 진실만을 밝혀 언론의 사명을 다한다는 MBC앞에 그 누구도 나설수 없는 상황이 전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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