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물러나] 이회창이 천번 만번 대선에 출마한들 조작 투표결과는?

이회창이 천번 만번 대선에 출마한들 조작 투표결과는?

삼가 전자(전산)개표기.투표기.조작 때문에

망한 대한망국의 명복을 빕니다 !!!!!!!!!!!!!!!!!!!!!

추악하게 조작한 망국적인 조작 !!!!!!!!!!!!!!!!!!!!!!
전산.개표기.투표기.하나.천만유권자 안부럽다

여러분이 사기줄기세포 황우석이.언론플레이.사기.쇼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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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장 전자투표중 열린우리당의원석과 빈자리의 한나라당

[뉴시스 2005.12.30 17:32:31]

【서울=뉴시스】한나라당의원들이 불참한가운데 30일 오후 본회의에서 열린우리당, 민노당, 민주당 등 여야의원들이 예산안및 이라크 파병연장 동의안등 현안 처리에 대해 전자투표를 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는 새해 예산안및 이라크 파병동의안등을 통과 시켰다. 이라크파병동의안은 민노당의 퇴장으로 진통을 격었으나 재적의원 158에 찬성 110표, 반대 31표, 기권 17표로 통과시켰다. /김명원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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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생활백서]아 피곤한데 !!!!!!!!!!!!!!!!!

[뉴스메이커 2005.12.15 09:17:05]

12월 1일 오후 4시께 국회 본회장에서 벌어진 일. 법안처리 도중 전자투표기기가 고장을 일으켰다. 박희태 국회부의장이 잠시 머뭇거리다 기립투표를 선언했다. "기립투표를 하겠습니다. 찬성하시는 분들 일어나주십시오.”의원석에서는 웃음 섞인 불만이 터져나왔다. "아, 피곤한데.” "그냥 거수로 합시다.” 박 부의장은 멋쩍은 듯 웃으면서 "전자투표가 고장나면 기립투표를 하게 돼 있습니다. 제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음 법안을 처리할 때도 박 부의장은 찬반 의사표시로 기립을 요청하며 한 마디를 덧붙였다. "기립투표가 건강에도 좋은 것 같습니다.”
늘 피곤에 지친 국회의원들이 헌법을 어겨가면서 국회 예산안처리 시한을 또 넘기고 말았다. 예산안 처리를 볼모로 정쟁을 일삼는 것은 이제 국회 전통이 된 듯. 국회 예결위 소속 어느 국회의원 보좌관은 절규한다. "제발 우리를 집에 좀 보내달라.”
일은 보좌관이 하는데 왜 국회의원이 피곤할까. 생각하면 할수록 ‘아, 정말 피곤한데?’
<최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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