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가 5년간 영화발전기금 4000억 지원 의심스럽습니다.
스크린쿼터 축소는 미국과의 FTA 협정때문이라고 하나,부시와 미국을
사사건건 생트집 잡아 미군이 한국에서 몰아낼려고 혈안인데 FTA협정
맺은 노무현 정권이 아닙니다.
전시작전 통제권 환수도 미군을 쫓아내기 위한 음모이면서 유사시
미군이 북한한테 힘을 발휘못하도록한 빨갱이 음모입니다.그런데 미국과
의 FTA협정으로 한국경제가 살아나길 기대하는 정권이 절대로 아닙니다.
4000억으로 웰컴투 동막골같은 반미친북 영화 많이 만들어 국민 세뇌시키
려는 전교조같은 빨갱이 음모같습니다
전교조 1년 예산이 250억 이상입니다(용산 국립박물관 1년 운영비가 백억)
이런 막대한 지원때문에 학교는 전교조가 원하는대로 진행중입니다
이런 효과를 본 친북좌익 노무현 정권이 영화 만들어서 국민세뇌같습니다
스크린 쿼터 축소로 미국을 위한 것처럼 하면서 전시작전 통제권같은것을
환수 목적으로도 이런 짓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사건건 미국한테 반대만 했습니다
영화인 말대로 영화인 지지로 탄생한 정권이 영화인 절대적 반대인
스크린쿼트 축소할 노무현 정권이 아닙니다.
이런 영화인들이 반대 데모같은 사기 생쇼를 많이 하면서 마지못해
영화 제작하는것처럼 해서 웰컴투 동막골같은 반미친북 영화 많이
만들 것 같습니다
반드시 대한민국 타도 노리는 무서운 음모가 있습니다.
매일 공개적으로 음모짓만 일어나는데 안보이는 곳은 얼마나
빨갱이 짓을 많이 하겠습니까 ? 매일 살 떨려서 국민은 살 수가 없습니다
김 성 올림
189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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