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일방적인 보도로 대통령을 욕하는가?
과거 군사독재세력이 정권 유지하려고 독재반대자들을 빨갱이로 몰았는데
지금은 같은 민족과 화해와 평화통일 하려는 애국자를 좌파로 모는가?
요즘 미국이 돈으로 거짓정보와 허위 조작을 꾸며 북한을 공격하는데 너는 한국인이 아닌 미국놈인가?
아니면 군사 독재 떨거지인 수구꼴통인가?
지금 세계냉전이 허물어지고 군사독재정권을 물리치고 민주국가인데 반성해야지
너는 한국인이 아니고 미국놈인가? 미국의 허위보도만 믿고 다른나라 미국에 아부하는가?
그리고 민주주의를 외치는데
한국은 진정한 자유민주주의국가가아닌 미국식 반공민주주의 이고
과거 쏘련과 중국 미국은 여러민족이 뭉친 나라라서 강력한 사상과 종교로 나라를 이끌었단다
그것이 미국의 반공 민주주의와 기독교이며
쏘련과 중국의 공산주의란다
우리나라와같이 여러민족이 아닌 단일민족은
선진유럽과 일본등 모든 나라들이 모든사상과 정당이
한민족 밑에서 이해하며 국가를 위해 의논하며 잘사는것이 진정한 자유민주국가란다
좀 배우고 헛소리 말거라 그리고 애국 애족심이 무었인지 배워라
애족심을 민족주의라 하는데 이것을 우익성향이라한다
북한인 같은 민족과 화해와 협력으로 평화통일 하려는데
좌파라고 색깔칠하며 미국에 아부하며 방해하는
애족심이 없는것들은 우익이 아니라 사대주의 매국노란다
------------------------------------------------
(손충무 칼럼)
부시- 노무현 공갈 무시, 미국 갈길을 간다!!
- 쿼바디스 코리아 - 쿼바디스 노무현 김정일 -
조지 W. 부시 행정부는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북한 체제를 압박 할 때는 韓.美 간 마찰(摩擦-뜻이 맞지 않아서 옥신각신 함)과 이견(異見-서로 다른 견해)이 생길 수도 있다."는 협박의 소리를 철저하게 무시하고 북한에 대한 국제 금융제재로 김정일 정권을 붕괴 시킨다는 정책을 강력 하게 밀어 부치기 시작 했다.
워싱턴은 지금 까지 베이징에서 가졌던 4차 6자회담을 포기 하드라도 북한 김정일 집단으로 들어 가는 외부 세계의 돈줄을 차단하는 국제 금융제재 조치로 '서서히 김정일의 목을 조여 결국 붕괴로 몰아 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이미 6개월 전부터 '대통령 행정 명령'초안을 마련 그 동안 연방 의회 전문가들과 정부 부처 사이에 의견 조정과 문안 정리를 마치고 대통령 사인만 남겨 놓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2006년 연두 교서를 의회에서 발표 하면서 연두 교서 속에 그 내용 일부를 소개 한 후 사인 하고 실행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유 세계 금융 조직을 연결한 '금융제재를 통해 김정일을 제거 하겠다.' 는 '대통령 행정 명령(Executive Order)'은 9.11 테러 이후 제정된 '애국법 311조'에 근거를 두고 있는 특별 시행령이다.
'애국법'은 연방 의회가 테러집단의 자금원을 차단 하기 위해 대통령과 행정부에 막강한 권한을 위임한 특별법 형태로 제정된 것이며 지금 까지 미국인들이 누려 오던 120%의 자유를 상당히 제한 할 수 있는 권한 까지 갖고 있다.
'애국법 311조' 는 (1) 테러리스트 국가와 거래하는 세계 어느 나라의 금융기관 (2) 민간 기업은 미국 금융 기관과 거래 할 수 없으며 (3) 미국 영토에서 사업(business)을 할 수 없으며 (4) 관련 기관 관계자들의 활동 방지를 위해 미국 입국 비자를 제한 할 수 있다.
이법에 따라 미국은 북한의 위조 달러 돈세탁 창구를 해온 마카오 중국계 BDA(뱅코 텔타 아시아) 은행에 대해 미국과 거래 할 수 없는 금융거래 중지 명령을 내린바 있다. 그때 적용된 법률이 애국법 311조 5항이 담고 있는 특별조치(special measures)이다.
부시 행정부는 '애국법'에 따라 "국제 테러리스트들에게 불법적으로 WMD(대량 살상무기)를 제공 하거나 거래하는 단체나 국가, 불법 자금을 제공 하거나 거래 하는 국가와 단체들도 미국의 敵으로 간주 한다."고 선언 한바 있다.
북한은 이미 미사일을 테러조직에 판매 한바 있으며 핵 무기 거래를 추진 하고 있으며 대량으로 위조 달러를 생산 유통 시키고, 마약 제조 밀수출, 미국산 가짜 담배 생산과 밀수출을 하고 있어 테러 국가로 지정 1차적인 금융제재를 받고 있다.
워싱턴은 BDA(Banco Delta Asia) 은행의 규제 조치에 이어 스위스 정부를 통해 김정일 비자금이 예금되어 있는 몇 은행에 대해 협조 요청과 경고를 보내고 있다.
김정일은 스위스 3개 은행에 약 43-50억 달러의 비자금을 예치 시켜 놓고 있는데 미국은 관련 자료를 입수 하고 있으며 김정일 개인 비자금 이동과 활동 및 거래를 동결 시켜놓고 있다.
스위스 트레이드 금융그룹을 비롯 미국과 거래가 많은 은행들도 북한과 신규 거래를 하지 않는다는 성명을 발표 하고 북한과 거래해온 그동안의 자료를 미국에 넘기고 있다.
미국이 세계 금융기관을 통해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 조치를 강화 시키는 낌새를 알아 차린 평양은 지난해 11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은행에 예치되어 있던 1억 달러 가까운 비밀 자금을 스칸디나비아 금융기관으로 옮긴 사실도 포착 되고 있다.
그런데 문제의 스칸디나비아 은행에서 미국측에 자진하여 평양의 비자금이 입금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고 자금 이동을 중지 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이미 3년 전부터 일본의 친 북한 조직인 조총련이 평양으로 보내는 무더기 현금 송금을 차단 하고 일본 금융기관에 예치되어 있는 북한과 연계된 조총련 자금과 증권 거래도 중지 시킨바 있다.
일본에는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金正南)이 해외에 판매한 미사일 판매자금, 일본 야쿠샤 조직에 판매한 마약 자금, 위조 달러를 돈세탁 하여 예치한 상당한 자금과 증권이 있는데 그 자금들도 동결 되어 있다.
워싱턴은 평양에 대한 전방위 국제 금융제재 조치와 인권문제를 통해 김정일의 항복을 받아 내던지 정권 붕괴를 시킨다는 계획이다. 워싱턴은 오는 4월 미국을 방문 하는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 주석이 워싱턴에 오기 전에 김정일에게 워싱턴의 마지막 카드를 충분히 설명 해주기를 요청 한바 있다.
노무현은 韓.美 동맹 깨기를 바라고 있지만…
워싱턴은 80% 한국 국민들의 반대 알고 있어
워싱턴의 강력한 시나리오를 제대로 눈치 채지 못한 것인지? 아니면 韓.美동맹을 깨기 위한 의도적인 것인지? 알 수 없지만 무능한 노무현이 북한에 대한 미국의 금융제재 조치에 정면 반대 하고 나섰다.
노무현은 지난 1월25일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 정부는 북한 체제에 대해 문제를 제기 하고 압박을 가하고 또 때로는 붕괴를 바라는 듯한 미국 내 일부 의견에 동의 하지 않는다. 미국 정부가 그와 같은 방법으로 해결 하려 한다면 한.미 간에 마찰과 이견이 생길 것."이라고 미국에 협박? 경고? 했었다.
그러나 부시 행정부는 노무현 정권과 결별 하드래도 워싱턴의 정책 대로 북한에 대한 국제적인 금융제재 조치와 인권문제를 결부한 김정일 집단 제거 정책을 확실 하게 밀고 나가기 시작 했다.
이제 노무현 정권과 부시 정권은 각자 자기 갈 길을 가고 있다. 부시는 20세기 마지막 남은 스탈린주의자? 김정일을 한반도에서 사라지도록 만들어 東北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의 골치 거리 하나를 제거 지구촌의 평화를 가져 오겠다는 정책에 날을 세우고 있다.
김정일 악마 범죄 정권을 제거 하려는 부시와 한사코 미국의 압박을 막아, 김정일을 살려주고 담합하여 '고려 연방제' 형태로 차기 정권 창출을 바라는 노무현 정권은 두 갈래로 쭉 뻗어진 레일이 만날 수 없는 것처럼 마지막 종점도 없이 평행선을 달려 가고 있다.
이제 워싱턴과 서울은 김일성의 하수인 김대중 정권부터 금이 가기 시작한 '피로 맺은 동맹'의 실낱 같은 한 가닥 연줄 마저 끊어질 날이 점점 가까이 닦아 오고 있다. 그럴 경우 피해를 보는 것은 한국 국민들뿐이다.
부시 정권의 관리들과 연방 상.하원 의원들, 네오콘들은 "한.미 동맹을 깨자'고 먼저 제의한 쪽이 한국의 좌파 노무현 정권" 이라는 사실을 지적 하고 있다.
노무현이 분명하게 세계를 향해 "한.미 간에 이견이 있고 마찰이 생길 수 있다."고 먼저 떠 벌렸기 때문이다. 워싱턴 당국자들은 노무현 정권이 국민들로부터 20% 정도의 지지밖에 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러나 한.미 동맹을 체결 할 때는 전체 국민의 뜻이 모아져 체결 됐음을 상기 시키고 있다. 20%의 지지도 밖에 없는 정권이 80% 국민이 원하고 있는 한.미 동맹을 깨겠다고 하는 협박이나 공갈을 별로 대단하게 생각 하지 않는다.
또 워싱턴은 노무현 패거리들이 비밀리에 김정일 집단과 결탁, 反美 시위를 충돌 질 하며 '주한 미군 철수' 무드를 만들어 내어 '남.북 연방제'를 추진 하려고 한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최근 LA에서 발행되는 미주 통일신문과 라디오 코리아 방송이 "청와대 노무현 측근들과 한국군 장성들이 비밀리에 평양을 자주 방문 연방제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는 사실을 폭로 서울에서 뒤늦게 말썽이 되고 있으나 이미 워싱턴에서는 1년 전부터 나돌던 이야기 들이다.
그런데도 워싱턴에 나와 있는 한국 특파원들은 그 동안 한 줄도 보도 하지 못하고 있었으나 우리들은 알고 있었으며 때때로 보도 했던 내용들이다.
워싱턴 당국자들은 좌파 노무현 정권이 전체 국민들을 속이고 '韓.美 동맹'을 깨려 한다면 오히려 워싱턴은 무거운 짐을 벗어 던지고 자유로운 입장에서 북한을 공격 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도 말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무현 정권이 한.미 동맹 깨기를 바란다면 전체 국민들의 의사를 묻는 국민투표를 거쳐야 할 것이다. 국민투표를 거치지 않고 미국과 동맹을 청산 하려는 좌파 정권을 빨리 제거 하지 않고 계속 집권 하도록 버려 둔다면 대한민국은 결국 침몰 하고 말 것이다.
한국의 기득권, 가진 사람들 정신 차려야
스위스 은행에 김대중 권로갑 재벌 돈 발견
지금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김정일 악마 세력들, 좌파 노무현 세력과 투쟁 하는 애국 투사들은 남한의 빨갱이들과 좌파 세력들이 권력과 자금을 이용 대한민국을 침몰 시켜 '악의 축' 김정일에게 대한민국을 안겨주려는 음모를 알고 있다.
그래서 생명을 내어 놓고 투쟁 하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배신한 김대중 노무현은 김정일 집단의 꽃 다발을 받을 것이나 지도상에 R.O.K는 사라지고 한반도에는 새로운 이름이 탄생 하게 될 것이라는 끔찍한 불행이 현실로 찾아 올 수 있다는 것을 우려 하고 있다. - 이름하여 '고려 연방 민주 공화국' -
미국은 부시 정권의 강력한 국제 테러리즘 소탕 전략에 따라 핵을 만들고 위조 달러를 만들고 마약을 만들어 국제질서를 파괴 하는 악마의 집단 김정일 정권을 제거 했다는 승리의 훈장을 탈수 있지만 3,700만 (700만은 빨갱이 좌파 노무현 지지 세력)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무능한 노무현에게 표를 찍어준 사람들 때문에 나라를 잃어 버리는 불행을 떠 안게 된 것이다.
그런데도 많은 한국인들은 지금 자신들의 발등에 뜨거운 불똥이 떨어지고 있는 데도 마치 먼 - 남의 나라 이야기처럼 생각 하며 행동 하지 않는다. 마치 이웃집 불구경 하듯 "설마 거기 까지 야…?" 혹은 "누구인가 해결해 주겠지?" 하는 안일 한 생각에 빠져 있다.
그런 자들이 바로 좌파들에게 규탄을 받고 있는 고급 아파트에 살면서 애새끼들까지 비싼 외국제 승용차를 사주고 주말이면 골프채 메고 동남아로 골프 여행 떠나는 무리들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엄청나게 모아둔 재산을 탕진 하며 향락을 즐기는 데는 아까와 하지 않으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생명을 내어놓고 몸부림 치며 행동 하는 애국 세력들은 외면 본체만체 한다.
그리고 여차 하면 다른 나라로 도망칠 생각만 하고 있다. 미국 정보 기관이 스위스 은행에서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김대중 권로갑 이익치 김영완등 한국 정치인 재벌들이 빼돌린 돈이 천문학적인 숫자로 숨어 있다. 재벌들과 그 2세들 이름으로 예치되어 있는 숨은 돈의 액수는 더 많다.
전두환 김대중 박지원 권정달 돈이
미국 동부와 서부에서 춤추고 있다!!
지금 미국 뉴욕, LA, 워싱턴, 조지아 애틀란타 지역에는 전두환 권정달 전경환 김대중 박지원 이익치 김영완 이건희 김승연등 전직 대통령과 자식들, 친 인척들, 재벌들과 2세들의 돈들이 춤추고 있다는 소문이 널리 퍼져 있다.
그뿐만 아니다. 고급 아파트와 빌라, 호텔, 슈퍼 마켓, 고층 건물의 소유자들 이름이 구체적으로 현지 동포들을 입을 통해 번지고 있다.
"뉴욕 맨허탄에 있는 500만 달러 아파트 소유주는 전경환", "맨허탄과 뉴저지에 있는 고층 빌딩 소유주는 전 현대증권 이익치 회장과 아들", "뉴욕과 뉴저지에 있는 고급 호텔과 대형 빌라의 주인은 박지원", "뉴욕 브로드웨이 32번 가에 있는 호텔 자금은 권정달"이라는 소문이다.
그런데 권정달씨는 호텔뿐만 아니라 뉴욕, 필라델피아, 벌티모어, 워싱턴 인근 버지니아 페어팩스, 조지아 애틀란타까지 뻗치고 있는 XX-름 대형 슈퍼마켓 자금 줄이라는 소문까지 나돌고 있다.
자신의 재산은 20만원 밖에 없다는 전두환씨는 조지아 애틀란타에 아들 이름으로 대형 슈퍼마켓과 아파트 단지의 소유주로 소문나 있다.
한편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메일랜드주 벌티모어 인근 지역, 최근에는 조지아 애틀란타까지 짧은 기간에 무섭게 뻗쳐 나가는 XX-마트와 XX-프라자 뒷 자금은 김대중과 그의 아들 김홍일, 김홍업, 박지원이 돈이라는 소문도 워싱턴 동포들 사이에 널리 번지어 쑥덕거리고 있다.
얼마 전부터는 비교적 돈에는 깨끗한 정치인으로 소문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이름까지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서부에서도 김대중, 박지원, 권로갑, 이익치, 김영완의 이름이 춤추고 있다.
또 이건희, 김승연, 홍석현 등의 이름도 등장 하고 있다. 그러니 나라가 망할 수밖에 없다. 전직 대통령 이라는 사람들과 그 측근들, 정치인들이 엄청난 자금을 해외에 빼돌려 놓고 '나라야 망하던 침몰 하던 내가 알 바가 아니다.'라고 행동하는 자들이 입으로 애국애국 하고 염불을 외었다는 사실에 진짜 애국 투사들은 분노 하는 것이다.
하나님 - 정녕 자유 대한민국을 버리시렵니까?
<쿼바디스 - 코리아 - 쿼바디스 - 노무현 - 김정일 ->
(국제저널리스트. www.usinsideworld.com. 편집겸 발행인)
- 2006.01.31 -
189430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