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가 나면 당연히 경찰에 신고하고 다음에는 보험회사에 통보하여 법에 의한 처벌및 보상을 받으면 되는데 무엇 때문에 승진을 미끼로 없었던 일로 하자고 했는가? 이는 지금까지 라면박스노무현정권의 법을 무시한 독재의 모습을 보여 준 것이며, 또한 공직을 미끼로 공무원들을 주무르고 있다는 증거가 아닌가? 즉 공직자들에게 협조하면 승진 직장과 승진은 보장해 주고 협
조하지 않는다 싶으면 모함과 부당한 방법으로 공직에서 쫓아낸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솔직히 서로 알지도 못한 사람들에게 어떤 직원을 평가하라는 것 등은 한마디로 현정권에 걸림이 되겠다고 생각되는 공직자들 색출하여 쫓아내는 숙청작업이 아닌가? 특히 청와대 문재인수석이 합의를 하려고 했는데 피해자 쪽에서 너무 많은 요구를 해서 그만 뒀
다는 말은 정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개혁을 하겠다는 저들이 자신들은 각종이권 보신을 다하면서 힘없는 국민들에게는 자신들이 마치 백조인양 문제만 터졌다하면 자신들은 하얀옷을 입히고 상대는 아무리 잘해도 검은옷을 입혀서 어리석은 국민들을 속이려고 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라는 사실인데, 그러고도 자신들
이 개혁을 한다? 민주주의를 입에 담는다? 거머리가 하품하는 소리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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