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은 종교가 있는 분들은 교회나 성당이나 절등을 많이 찾았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제가 궁금해 해 왔던 것은 라도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는지 궁금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라도에서는 김대중을 절대 신으로 여기며 그를 숭배해 오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혹시 라도에서도 김대중 진리교 말고 다른 종교를 갖을 수 있나요? 교회나 절 같은 곳을 다닐 수 있나요? 그렇다면 김대중을 믿는 신자로 부터 어떤 압력이나 눈치 같은것이 보이지 않나요?
김대중을 믿는 사람은 들은 집에다 김대중 사진을 액자에 걸어 놓고 하루에 다섯 번씩 절을 하나요?
정말 궁금해서 글을 씁니다.
2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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