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입은 안 비뚤어졌는데 어찌그리,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이 난국에, 까맣게 잊어버리고 싶은 종필님은 왜 들먹거리우?
한마디로 그 양반..... 더티한 정치인에 속하지 않소?
끝없는 욕심.... 자아도취에 빠져 자기만이 최고라는 그런 정치꾼
무리에 속한 양반 아니었소?
감히 이회창님을, 그런 자들에게 비유하다니!
해도 너무한 것 같수다?!
가슴에 손을 얹고 곰곰히 한번 생각해 보셔요.....
정치인중에 그분만한 인재 있소이까?!
어쩌다 참모진 잘못둔 바람에,이런저런 많은 이유로 낙선은 했소이다만.... 그분 자체만을 평가했으면 좋겠네요.
다시는 그런 얼렁뚱단지같은 소리로 인격모독적인 발언은 건전한
네티즌들을 위해서라도 삼가하시기를 부탁 드립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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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회창 이 늠때문에 전라도정권에게 결국 2번이나 빼앗긴 셈이다.
일제시대부터 잘처먹고 잘입고 잘교육받아 대쪽이란 별명으로 이름을 날리면서도 몸약한 자식섹기들은 군대안보내려 용을 쓴 것은 확실하다..이부분 분명히 개대업이 사기를 쳤지만 군대 안갔던 사실에 대해서는 지금도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국 종필이 팽시킬정도로 자만해서 깨진 것이다. 종필이가 아니어도 당선된다는 자만심이 그를 스스로 궁지로 몰아넣은 것이다. 쥐도 막다른 골목에선 무는 법인데 개대중은 왜 무시하고 협박했는지? 대통령된 다음 무시하면 어디 덧나나? 병신이 선거에 진후 방구석에 쳐박혀 내가 죄인이라고 울었었다고? 그래 너는 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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