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를 흔들어서는 안된다.
그는 구제불능 실수투성이
인간이다. 임기내내 앞으로도
실수연발이고 그리고, 현상황을
타개~만회 할려다가 물쏟고
밥그릇깨고 김치접시 엎는다.
대선까지 열린우리당과
우호세력들의 애물단지가 될것이고
당내에서 부터 출당시키자는
소리도 나올것이고 여당내
대선후보측에서는 盧와 다른
차별화에 안간힘을 쏟을 것이다.
그가운데 현연과 후보진영간의
이전투구가 볼만 할것이다.
그걸, 국민들은 즐기기만 하면된다.
식물대통령이 뭔, 힘이 있겟는가???
국민들의 냉소, 야유와 조롱만 남았지
행복 끝. 완전무장 고난의 행군 시작이다.
권력과 막중한 책임에 겸손하지 못하고
독선과 독기 오만방자하고
분열, 분노, 증오, 저주에 기반둔
최악의 대통령으로 역사에
자리매김 할것이다. 남은임기내내
용상의 바늘들이 그의 똥꼬를 쑤셔 댈것이다.
역사적으로 그자리에 값어치 있는
지도자를 원해왔고 역사에 명명된 그들은
결국 그자리값을 했다. 그나마 다행은
그에 기댓던 기생충들도 이제는
사그러 진다는 것이다.
한國家가 10 여년 학습으로
제자리 찾기까지는 비싼댓가를 덜고
싼값으로 배운 값어치 있는거다.
이제는 임기말까지 그들의 몰락을 즐기자!!!
그동안 지도자를 잘못만나 벙어리 냉가슴
앓듯 인내와 분노로 삭여내던 국민여러분들이
이제는 즐기자 모두다 내년 대선까지
대~~~한민국~쯔아아아아 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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