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의 위선자,,,,원희룡 다시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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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자,
극단의 위선자, 원희룡에게 한번 물어 봅시다.
첫째,,,,,,,
담배는 몸에 해로운 나쁜 것입니다.
원희룡 식의 극단적 사고방식에 의하면,
극히 한 단면만 보고, 그것이 전체인 양 하면서,
전부를 부정하는 것인데....
그대, 원희룡이여.
그대는 밥도 안 먹고 사는가?
그대는 입으로 밥을 먹으면, 똥꼬녁으로도 밥이 나오는가?
원희룡이 사고방식에 의하면,
담배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사람들은 다 처죽여야 한다.
(담배를 피는 사람은 제 생명 제가 다스리니, 비판할 것도 없지만,
담배를 피는 사람도 모조리 몰아내야 한다.)
그대, 원희룡이여,
이게 대체 꼴통이 제대로 돼먹은 사람의 주장이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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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주 :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면 안 된다. 법을 위반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A :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
B : 담배를 피우지만, 박카스병을 호주머니에 넣어갖고 다니면서,
담배를 피운 후에 담배꽁초를 그 박카스병에 넣는다.
그러나, 어쩌다 무심결에 길바닥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수가 있다.
이 A와 B,,,,두 사람 중에 한사람에게만 천국행 티켓이 주어진다면,,,,,,,,,,
원희룡, 그대여,,,, 과연 누가 천국행 티켓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원희룡 같은, 극단주의자, 독선주의자의 사고방식대로 하면,
반드시 A에게 천국행 티켓이 주어져야 합니다.
그거 완벽한 헛소리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천국행 티켓은 반드시 B에게 주어져야 합니다.
A는,,,,담배를 피우지 않기 때문에,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릴 일이 없고, 따라서 법을 위반할 일이 없습니다.
B는 담배를 피우지만,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그 노력은 반드시 정당한 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본의 아니게 법을 위반하는 B....과연 지탄의 대상이 되어야 할까요?
그대, 원희룡이여, 극단에서 깨어나라, 독선에서 깨어나라.
그대 자신이 절대 선인 양 언어행동하지 마라.
그대의 꼴통을 정화하라.
더욱 웃끼는 것은,,,,,
원희룡 그 자신은 몰래 몰래 담배를 피우면서, 자신은 담배를 일체 피우지 않는다고 망발까는 것과 같지요
극단적 사고방식의 전형 원희룡, 이 처절한 위선자여......그대의 꼴통을 정화하라.
담배가 진정 몸에 해롭다면,
애연가들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권하는 것이 옳은 일이지,
애연가들이나, 담배를 생산, 판매하는 사람들을 죽일 놈이라고 비난하는 것이 과연 옳은가???????
원희룡,,,,그대여,,,,과거와 미래도 구분하지 못하는 깡통이여.
위의 논거 중에 무엇이 과거이고, 무엇이 미래이고 분간이나 할 줄 아는가?
뭐,,,,박정희를 존경하는 사람들은 바이러스라고?
그 바이러스는 쓸어버려야 한다고?
참,,,어처구니가 없어서,,,,,말이면 다 말인 줄 아나?
원희룡....앞으로 주둥아리 묵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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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나 극과 극이 있습니다.
양 극단은 결단코 양심이 아닙니다.
한나라당의 김용갑이 손가락질 받아야 할 사람이라면
(김용갑은 결단코 원희룡처럼 인기관리 차원은 아니지요),
당연히 원희룡은 더 거센 지탄을 받아야 합니다.
한나라당의 극과 극이니까요.
원희룡 그 자신은 모릅니다.
극렬한 극단주의자인 원희룡 그 자신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극단적인 사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자신이 최고의 선인 양 착각하고 있는, 극렬한 독선주의자입니다.
양 극단은 결단코 양심이 아닙니다.
전쟁과 살인은, 극단주의가 낳는 사생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원희룡의 손에 ´권력´과 ´총´을 쥐어주면,
다른 사람에 비해, 히틀러나 스탈린이 될 개연성이 매우 큰 자입니다.
이상, 김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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