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당은 뚜껑열린당의 지지율을 떨어뜨려야되고,
뚜껑열린당은 자기 지지율을 높여야만되는
적대적 관계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면,
적대적 관계를 벗어나
동반자적 관계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사학법재개정과 민생정치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
서로서로 다 좋겠군요.
왜 팽팽하게 긴장 대치해나갑니까?
팽팽하게 적대적 관계로 나아가면,
죄수의 이론이라는
전략적 게임의 이론의 법칙이 적용되는 걸로 압니다.
그렇다고 한다면,
동반자적 관계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동반자적관계야 말로 죄수의 전략게임을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
민생정치도 해결하고, 사학법재개정도 같이 하고
그러면 해결될 것 같군요.
무엇이든지 다 너무 똥고집을 피울때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 두 죄수를 다루는 사람은 전략적 게임의
고수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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