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패거리들이 사라져야
말썽많은 불씨들이 싹 사라집니다.
이 기회에 대청소해야 합니다!
그럼에 침묵하는 다수들이 참여하죠.
그 숫자가 얼만데... 자칭 창정추들, 웃기고 모자라는
자아도취에 빠져있는 자들.. 지네들만 참사랑인가 뭐라던가?
게시판이 그곳밖에 없나? 꼭 그렇게 티를 낸다니까....
솔방울.정상.묵특선우.아미.등등... 또 그 유명한 아줌마들은 어쩌고...
정말 주제파악도 못하는 웃기는 맛없는 짬뽕들?ㄲㄲ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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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이 어려움이 있지만 창사랑을 보고
새판 짠다고 하는 의도는 순수하지 못함은
누가 보더라도 판단할 수 있음
창사랑이 창정추 짜른 건 너무 당연한 결과
21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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