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이 구국의 사이트로 국민의 신망을 받으려면?
하하하~~~ 나? 조지다 블유 부시 미국대통령이 외다!
한국 덥지요? 미국도 증말 덥습니다.그래서 우리는 동맹국이다 이겁니다.
부추연이 한국국민의 높은 신망을 받으려면 딱한가지의 길만이 있소이다.
곧 한국에서 노무현괴뢰잔당을 소탕하여 몰아낼 성스러운 애국국민 한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CIA와 FBI가 동시에 보고하였습니다.
그런데 부추연은 그 길이 전혀 보이지 않아 참여하지 못할 것이라고 CIA가 단정하고 있다는 보고도 받았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문제는 그날에 부추연이 참여하지 못할 때 부추연은 국민의 지탄을 받아 영영 사라진다고 FBI와 CIA가 단정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석가모니께서 가라사데 <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 무두가 허상일 뿐입니다. >
주 예수가라사데 < 진실은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 > 이겁니다.ㅋㅋ "절대로"는 성경에 없어요!^^
1950년 6월 24일 저녁만 하여도 한국의 남한에서 내일 새벽에 동족참상의 그 혈전을 알아 차린 사람은 그 누구도 없었고 설령 어느 한 사람이 그 사실을 보고하여도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을 것이라는 FBI의 정보가 있습니다.
ㅋㅋ 우리도 왜놈들에게 하와이 진주만 공습을 전혀 몰랐습니다만.
아무튼 인간의 상식으로 말도되지 않는 사건들이 오늘날의 인간세상을 만들어 왔습니다.
스페인군대 일백몇 십명이 일개 국가를 몰락시킨다면 믿어지겠습니까?(마야/잉카제국)
에디슨이 수학을 남보다 잘하였습니까? 과학에 지식이 남만큼 있었습니까?
폴란드에서 온 나약한 여성이 당돌하게도 대학의 연구실을 달라고 할 때 강아지도 웃었다고 CIA가 보고합니다.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대학의 연구실은 주지 못하고 허름한 창고를 내어 주었답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연구실에서 귀족의 자제들이 고급자동차 몰고 나니며 거만스럽게 행동하던 그 많은 연구실은 생각도 하지 못한 대 사건이 그 허름한 창고에서 일어 났지 않습니까?
그녀가 퀴리부인으로 그 허름한 창고에서 핵방사능을 발견한 것이랍니다.
물론 그 귀족들의 자제들은 도전조차하지 못한 노벨 상을 그것도 두번식이나 수상하고 말입니다.
존경하는 부추연의 미스타 윤용씨!
당신은 애국이요 구국의 길을 이미 한 차례 거부하고 거절하였다고 FBI가 보고하였습니다.
당신께서 일차 실수한 그날로부터 6개월도 되지 않는 지금 곧 그 영웅이 다시 횃불을 들고 나타 날 것이라고 CIA와 FBI가 동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참여 하시고 아니하시고의 여하관계없이 그 일은 반드시 성공한다고 CIA와 FBI가 동시에 보고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이대로 버려두면 지금 당신이 상상치도 못한 한 모 여성이 차기 대권을 잡게 됩니다.
그녀 역시 완전하게 무장된 1급빨갱이로 한국은 영영 끝이 랍니다.
말도 되지 않는 이 사실을 깊이 세기시며 기다리셨다가 곧 나타날 그 영웅을 두손들고 반기며 멘발로 뛰어나가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사람의 시각으로 보면 그 영웅은 절대로 보이지 않습니다.
루이16세가 몰락할 때 그 시대의 영웅 나폴레옹은 아주 보잘것없는 군인한 사람이었습니다.
지금 한국에서 노무현괴뢰도당을 몰아 낼 영웅은 오직 한 사람뿐이라는 정보를 장난처럼 슬며시 제공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미국의 조지다 블유 부시가 영원한 동맹국가 한국의 내일을 염려하면서~~~ 굿바이^^
58593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