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력의 자생력을 위해 할 수만 있다면 미군도 철수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미군 주둔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60년간 작통권없는 군사 대국이란 말이 군대 갔다온 것이 창피하다
작통권도 없는 군대를 위해 병역의무를 이행한 대한민국 젊은이들 자존심을 어쩌란 말인가?
철천지 원수 같은 뽈갱이 들과 마주 하기도 싫어 작통권을 미군에 줘 버렷단 말인가?
그런대 우리 군대는 작통권자로부터 휴전선에서 무슨 임무를 부여 받았는가?
작통권이 진작 회수 되었다면 우리 자주 국방력은 지금보다 더 강력해 졌을 것이다.
나는 우리 땅에 미군도 없고 우리가 작통권도 가지고 있다면 남북 통일이 지금보다 더 가까워 봉?것이라 주장한다.
북한과 한번이라도 더 마주 앉아 통일 이야기를 할수 있는 기회를 가졌을 것이란 말이다.
작통권에 대한 생각없는 국방장관들과 엉터리 지식인들이 작통권 회수는 반대 하고 있다
형편 없는 장관과 형편없는 지식인이라고 광고 하는 행위도 아무 부끄러운 것도 모르는 멍청이 들이다.
남북한이 공멸할 남북 전쟁은 불가능하다.
남북 분단도 외부 세력이 만들었고 남북 긴장도 외부 세력이 조성하고 있을 뿐이다.
중국의 동북 공정도 작통권도 없는 우리를 얕보고 하는 짓이 아닌가 생각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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