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콤에게 넘겨준 사람들,
그당시 실세는 도제와 치치였고, 김영진 대표이다.
서버 업그레이드를 책임진 사람은 도제의 추천을 발판으로한,
치치였다. 백발은 그 자금을 대기로했고, 자금 문제가 매끄럽게
풀리지 않으면서 도제와 치치는 등지기 시작했다.
도제가 백발을 다리삼아 장담했던게 말처럼 제대로 되지 않자
치치에게 무시당하기 시작했던 것같다.
치치는 업그레이드 문제로 디콤,석가와 밀접한 관계를 이어갔을
것이고, 치치와 등진 도제는 대구팀과도 불화가 생길수밖에 없다.
그 사이에 바로 치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치치와 심마니가 어긋난다.
심마니 팬인 클라우디아는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치치와 어긋난다.
시작은 김영진 대표가 엄연히 있는데
대표위에 군림하고자 했던 두사람에서 시작되었다.
지금의 사태를 거꾸러 뒤집어보면 그 정점엔
그 두사람이 있다.
도제에 힘이 실렸더라면 투박하더라도 이어갈 수있었던 것이
아쉽게도 도제가 치치에게 넉다운 되면서 바로 창사랑 대구권력이
생성되었다. 따지고 보면 치치가 책임이 있다고 말하기엔
넌쎈스고, 도제가 멍청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해보지도 못할
거면서 법을 앞세워 큰소리만 치다가 창사랑 부정선거를 규명하기는
커녕 보기좋게 명예훼손 혐의로 범죄자 꼬리만 달게 되었다.
그것이 도제의 한계다. 요란하기만 하고 내실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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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서버를 디콤에게 넘겨준자가 누구인가 ?
맑은나라 2006.10.19 [10:47] 조회:52
제가 알고 있는 것 모두는 글로 옮길수 없으나...
아주 간단하게만 올리겠습니다.
2003년 11월 대전대회 이후, 서울의 전 운영진에게서 마스터키를, 인수받은 회원님이 홈피개선을 위해, 일부 몇몇의 회원들과 말씀이 오간후, 홈피개선시의 들어갈 비용, 후원등의 자금 조달에 문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금에 압박을 받을시쯤, 대구의 모씨라는 회원이 자신이 운영(?)하는 서버회사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맡아 주겠다, 이렇게 말이 나온것으로 들었습니다. 이에 몇몇회원들과 어떤점이 합일치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부터 회원 몇몇이서 서버를 대구로 옮기고, 창사랑의 전횡은 시작된것으로 알고 있는데...(일일이 회원 아이디를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창사랑으로 가고 싶으십니까?
버리십시요. 다 버리고, 한국창에서 새로이 시작하시면 됩니다.
미련 갖지 마시고, 이 깔~끔한 한국창에서 힘차게 시작하시면 됩니다.
지나간 과거에 연연하지 마시고, 미래를 내다보심이 더 좋을듯 합니다.
59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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