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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일궈내신 역사의 산증이신 월로분들의 운명은 대한민국의 크낙큰 손실이 않일수 없읍니다.진정으로 이나라 위한분들이
이렇게 비참한 말로를 보내시고 그에비해 반역자들은 최고의 우상과 영웅대접을 하니 참으로 슬프고 비통합니다.
이렇게 위대한 자유대한민국을 만들어 놓으시고 눈을 감으신
"고" 최규하 대통령의 영전에 삼가 명복을 빌며 구천에서도 이나라를 계속 굶어 살피 옵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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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하(崔圭夏) 전 대통령이 2006년10월 22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한편으로는 격동의 세월속에서 진실을 밝혀내지못하고 가신것이 아쉽고 역시 고인이 되신 최규하 대통령께서도 희생자인 가운데 최규하 전대통령을 출발해서 대한민국 전직 대통령들이 줄줄이 가실날만 남았다 그 다음차례는
누구인가 아마도 김대중 전대통령이 가실차례라 본다
그동안 대한민국내 악마 프리메이슨 세력들의 활동에 대한 전직 대통령들이 침묵을 한것이 이 대한민국을 어렵게 만들어온것이다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이제는 악마가 득실거리는 지구도 심판을 받게 해놓았으니 심판을 압박하는 가운데에서 살자만 가려낼것이다
더는 게임의 진전은없다 세게 프리메이슨 세력들이 항복하든 말든 알아서 하라!
최규하(崔圭夏) 전 대통령이 22일 오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전직 대통령 가운데 최고령이었던 최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6시께 서울 서교동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돼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오전 7시 37분께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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