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투자자는 말 수 적은 한국 지도자를 더 신뢰한다?
원화절상의 뒤엔 달러약세의 어떤 손이 숨었을까?
심상찮게 위태로운 大韓民國 盧 대통령, 귀국 후 거취 표명할 때
요즘 대구 경북은 이해 못할 오로지 박근혜 광풍
네오콘과 386, 낙동강 용은 커녕 곧 오리알 신세
새로운 인터넷 스타 찾아 헤매는 길 잃은 現代人
퇴임 이후 평가받는 밴 플리트상 수상 金大中
“나는‘~하는 척’하는 이런 모습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연초 연중에는 실컷 놀다가 기말고사만 벼락치기 밤샘 공부 학생,
연초 연중에는 뒷짐지다가 연말만 되면 까고 부수는 보도블럭공사,
연초 연중에는 잠잠하다가 연말만 되면 무더기 통과시키는 입법안,
평소 실컷 놀고 퍼마시다가 임진왜란 때나 성웅 찾아 괴롭히는 모습,
멋모르고 까불다가 국민으로 금 모으도록 상황을 악화시키는 지도자
조금 도와줘놓고 엄청 도와준 양 방송국에 이름 걸고 생색내는 모습,
(98년 이후 국제사회의 대북지원 총액은 US$ 11억190만, 한국은 17%인 1억8천833만)
98년 이후 9년간 대북원조 지원금 1조 8천억원 아깝다 말하면서 한해 주한미군 한국측
부담 증가비용분 8200억원에 대해선 별로 아까워하지 않는 모습,
잘 나가는 나라 망친 다음에 옥신각신 책임 가려내려 치고받는 모습,...
“심상찮게 위태로운 大韓民國 노 대통령, 귀국 후 거취 표명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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