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세제민 모르는 박이손고 안된다. 차라리 이회창을..
이회창을 다시 모셔와야 한다!!
이회창을 다시 모셔와야 한다!! 박이손고! 될성부를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하였건만 그들은 안된다. 박근혜·이명박·손학규·고건 등을 비롯한 기타 대권주자들의 의식이 형편없음을 근거하는 것을 청문회 비슷한, 대권주자들 인터뷰 할때 보았다. 역시나 박,이,손,고 그리고 나머지 예비주자들은 역시나 능력과 함양과 역량이 모자르고 부족한 위인들임을 알수 있다. 기본적인 경세제민과 민생안정을 모르는 차기 대통령감 후보라. 통탄할 일이다.
더욱이 한나라당 당외의 인물은 제외한다 쳐도, 야당의 대표로 나서겠다는 자들 중에서도 이회창의 뜻을 이어받은 것이 아니라 센세이 도여다의 뜻을 이어받은 자들이 전부이니 이 어찌 통탄치 않을 일이겠는가!
대통령 후보로써의 자질이 없는자들이라는 몇몇 네티즌들의 독약에 가까운 극언들이 과연 허언은 아니리.
이 경제가 어려운 시국에 그들의 취업관, 민생관, 경제관을 들어보자, 계속 구조조정과 정원감축을 해야된다는 쪽으로들 의견을 모았다. 벌써 여기에서 보더라도 저들이 얼마나 편협하고 협소한 시야를 가진 인물인가를 알수 있다. 이는 5년전 노무현, 10년전 김대중이 주장한 구조조정 및 정원감축 공약과 다를 바가 없다. 그에 비해 이회창 후보는 월급을 적게 받더라도 구조조정이나 정원감축은 안된다고 확실히 못박아두었다.
경제를 위한다는 핑계를 대면서도 실제 경제를 죽이고 실직자내 대량양산하여 사회를 파탄내오던 청맹과니들과 달리, 월급은 적게 받더라도 구조조정이나 정원감축에 명확히 반대의사를 피력한 이회창! 이런 한가지만을 보더라도 저 이회창이야말로 진정한 경제, 진정한 민생을 걱정하는 인물, 그런 인물이 이회창 선생임을 삼가 알고 느낄수 있는 부분이 아니겠는가!
실제 일선 공장이나 기업체, 대기업은 물론 하다못해 영세가 아닌 중소기업체까지도 가보면 사주나 이사가 혼자서 100% 의사결정을 다 하는 것이 아니고, 실장이나 국장, 처장선에서의 의견도 반영을 시킨다. 그러면 이런 고위관리자 몇 명이 나서서, 월급은 그동안 받아오던 월급의 70∼80%를 받고, 일도 그간 하루에 10시간 해오던 것을 8시간을 하도록 하자! 이렇게 하면 최소한 우리 동료 중 한명의 인원도 감축시키지 않고, 여기를 떠나야 할 1명 내지는 2명과 계속 함께 일할수 있는 것이다. 우리 동료를 살리는셈 치고 좀 협조해달라! 이렇게 의견을 낸다면 누가 반대할까? 탐욕스러운 위인이 아니고서야 겨우 몇천원, 몇만원을 더 벌겠다고 자기 동료를 내치기 위해, 이런 주장에 반대한다고 할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대선이 무슨 어린아이 장난인가? 따라할 것을 따라해야지! 그리고 남의 것을 무조건 따라하려면 좀 박정희나 전두환을 보고 배울 일이지 왜하필 모델감이 없는것이냐 고작 민생을 파탄낸 도요다를 모델로 하는가? 노무현은 기피할 자격도 없고, 노태우나 김영삼, 도요다는 차기 혹은 차차기 대선후보자라면 꼭 기피해야 할 인물들이 아닌가?
이정도의 경제의식이 안된 돌머리 내지는 어느 여사님 말씀 빌리자면 인큐베이터 안에 들어가 더 배양이나 되어야 마땅할 미숙아들이 대선을 하겠다고 나서고 있으니, 한심한 일이요, 일이 이따위로 처리되니 구조조정이니 정원감축이니 하면서 나라에는 대량의 실직자가 생겨나는 것이다.
그래놓고서는 공장이나 공사장에 인력이 없다는 핑계로, 저 돈에 눈먼 추악한 장사꾼인 수많은 기업가놈들이나 경영자놈들 돈 몇푼좀 아끼겠다고 잔머리들을 굴리는 그 드럽고 추잡스러운 꼴이, 고작 해외 산업연수생, 저임금의 외국인 노동자나 동원하는 것이다... 한국의 달러돈이 외국으로 새는줄은 모르고.. 한국 본국의 국민중엔 무려 비공식통계까지 합쳐 국민 3분의 1! 자그만치 국민 3분의 1이 실직자인 세상을 만들어놓고, 그렇게 해오지 않았던가? 거기다가 악재인지 호재인지 교통사고 사망률 세계 1위, 음주운전 세계 1위, 어린이 사고 세계 1위, 고아수출 세계 1위, 낙태율 세계 1위까지 겹치는구나! 이런 것이 과연 업적이었을까? 그 대단하신 탁월한 업적들! 여러사람 피눈물 흘리게 만드신 덕분에 우리의 장허신 도요다 다이쮸 순상님께서는 너베루상을 수상하셨단다.
구조조정과 정원감축론을 제일 먼저 내놓은 인간이 바로 도요다다. 저 유명한 너베루상 수상자 도요다 슨상님이시다. 1997년 대선때 말이다.
한국 국민들은 저렇게 일자리 없이 많이 놀고 먹는데, 쓸데없이 값싼 외국인 노동자들을 들여오니, 기업가놈들 경영자놈들 계산기 두들겨대며 후진국 미개인들 나라 돈하고 한국 돈의 인프라를 계산하며 짱구를 굴리니, 월급 적게주고도 일을 많이 시킬수 있다는 생각, 궁극적으로 돈과 시간아끼고 쉽게 부려먹을수 있다는 이따위 생각에 기업주들, 경영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만장일치 다 OK 한 것이다.
거기다가 저 외국인이 비실비실하거나 좀 보기에 만만하다 싶으면, 기업가나 경영자들 그 후진국 미개인들 고생시켜 번 월급 자기주머니에 쑤셔넣고는 월급도 한푼 안주고 쫓아내기까지 한단다. 그것이 그 노동자들 돌아가서 하소연하니, 본국에서는 사회이슈감이 된적도 있었다.
그렇게 만들어놓고 뭐 한국 본토 사람들이 힘든일 3D 업종에 대한 뭐 기피현상이 있다니, 이런 것이 잘못되었다느니 아무리 말해본들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산업인력으로 보내야 될 사람들한테 쓸데 없이 대학물을 먹인것도 좌익정권의 죄이지만, 그럴 일자리 조차도 안준 것은 더큰 죄가 아니겠는가?
말로는 박정희를 논하나, 박정희는 비전을 제시하고, 그 비전에 대한 계획, 그리고 그 계획에 입각한 대안을 철저하게 제시하였다. 이것은 박정희의 정적들 조차도 인정한 업무 수완력이다. 그리고 일을 수립하면 끝까지 밀어붙이는 추진력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세 대선주자들에게서는 이리저리 여론에 끌려다니는 그런 나약하고 비실비실한 모습을 보아하니, 과연 박정희가 저승에서 콧방귀나 뀔까 하는 생각이 들 일이요, 그러한 수완이나 추진력은 절대적으로 부족함을 절감할수 있겠다.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해도 모자른 판에 저 한나라당의 대권주자라고 나선 위인들마저도 저 김대중 도요다가 10년전에 주장한 것을 그대로 되풀이하다니!! 김대중이가 그렇게 구조조정 정원감축 부르짖으며 일을 추진하여, 결국 대우그룹과 하이닉스와 외환은행을 차례로 외국자본에게 팔아먹고, 이땅에는 국민 3분의 1이 실직자가 되는 현상을 초래하지 않았던가? 그래놓고서는 저임금의 동남아 후진국 미개인 노동자들을 들여오는 꼴이란..... 덕분에 회사 사주들 돈아끼면서 더 부려먹을수 있다는 도둑의 심보만 더욱 키워주었을 뿐이다. 일찍이 르몽드지나 런던타임츠, 뉴욕타임츠에서 틈만나면 저 머저리들이라고 비웃은 것을 탓할일이 아니다. 정녕 서구에서는 우리나라를 바보들의 나라로 인식하고 있다. 오죽하면 1960년대의 불란서 포르노배우 바르도가 개고기 하나 먹는다는 핑계로 한국 국가 전체를 야만인의 국가라고 매도할까? 고작 자기몸 드러내어 돈벌던 그런 왕년의 포르노배우에 불과한 그런, 비루하고 천한 여자의 드러운 입에서 그런말이 나왔더란 말이다. 얼마나 이 작은 나라를 우습게보았으면.....
정녕 그러한 것을 모르겠는가? 한나라당의 대권주자들마저도 저 도요다가 10년전에 주장한 것을 그대로 되풀이한다는 것은, 저들도 곧 도요다의 하수인이거나, 도요다의 수제자 내지는 강력한 그 정신세뇌교육에 세뇌당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밖에 안되겠다. 야당 후보로 나왔다는 인사들이 어찌그리도 할짓이 없어서 전에 도요다 김대충이가 했던 소리를 되풀이하는 것인가?
그런 행동들은 차라리 언론에 대놓고 여러분! 나는 야당표 갉아먹기위해 튀어나왔습니다 라고 그렇게 하느니만 못한 것이다. 이회창을 다시 모셔와야 한다는 신념만 굳어갈 뿐이다.
신념과 원리원칙의 지도자, 빨갱이와 깡패와 양아치와 변태 성추행범과 도둑을 모두 의법조치로 단호하게 처단할수 있는 확고부동한 지도자! 이런 이회창을 얼른 다시 모셔와야 하겠다. 하루라도 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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