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얼마나 많은 애국활동으로 대한민국을 지키며 구국의 소리를
내셨읍니까?
이제 내년은 이나라가 다시 태어나든가 아니면 영원이 사라 지는가
중대한 시점에 와 있읍니다.
올한해가 금방 지나 갔듯이 애국우파의 그날도 순식간에 다가오고
말것입니다.
지난 수년간 비가오나,눈이오나,추우나,더우나 오직 자유대한민국을
향한 자유애국지사님들의 노고는 역사가 평가를 해 줄 것입니다.
그 수많은 애국행동을 하면서 대한민국의 위기를 누구보다 더 알게
되었고,그래서 더많이 애국의 소리를 내는데 주저하지 않아읍니다.
전국을 순회하며,반역정권을 성토 하였고 공권력과 정면으로 싸우면서
이반역 정권에 숫한 탄압도 받았읍니다.
이모든 고통은 대한민국의 반도 않되며 피와땀으로 만든 우리 호국영령에
십분에일도 않된다고 생각 합니다.
내년 대선에선 기필코 자유정부를 되찾아 반역의 무리들을 처단하고
이나라 전통과,정체성을 바로 잡는데 애국의 역량을 총 결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애국은 마음만 가져도 애국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마음과 행동과 글로 하는 전인 애국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분들은 자나깨나 오로지 자유대한민국 뿐입니다.
언제나 앞장서며 친북세력과 싸우고 불의는 참지 못하고 온몸으로
애국을 하시는 분들은 진정한 애국의 존경 이라 하지 않을수 없읍니다.
힘들고, 외롭고,지치고 때론 앞이 보이지 않아도 오직 대한민국을
생각한다면 힘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애국우파엔 대한민국을 지지하는 많은 국민이 애국우파의
힘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고 자랑스러운 자유애국지사님.
이제 한발짝씩 양보하고 자기를 낯추며 내년 대선에 임했으면 합니다.
만약 대선전에 어떤 상황이 벌어져도 긴급대처 할 수 있는 그런 마음에
자세를 항상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자유정부가 들어서는 그날 자유애국우파는,반역의 목에
밧줄을 쐬워 두 번 다시는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파괴한
세력이 영원이 이땅에 발을 디딜수 없도록 합시다.
그리하여 미래후손에게 정의와,진실과,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자유대한민국을 물려 줍시다.
두 번다시 국민의 눈에서 피눈물을 흘리지 않은 그런 나라를 위해
자유애국지사님들의 내년 행동이 가장 중요한 시점입니다
갑시다.
자유정부를 찾으러,
어떤 어려움도 혜쳐나가 뺏앗긴 정권을 되찾아 옵시다.
그리하여 지구가 존재 하는한 자유대한민국은 영원이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합시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읍니다.
새해엔 더욱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납시다.
60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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