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전두환의 시절이 훨씬 나았다.
나 지금 겨우 사십이다.
전두환 시절을 돌이켜 보면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아니 , 솔직히 너무 좋았다.
그렇다고 나 부자 상류층 인간 아니다. 그냥 서민이다.
경제 안정이 되어서 그나마 한국이 발전하던 시기이지.
전두환 때 안살아 본 사람은 잘 모른다. 정말이다.
서민들을 포함해서 국민들의 입가에서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데모하던 놈들이 시국사건으로 떠들어서 그렇지.
중산층도 많이 증가했고 물가상승률 0.1프로에 경제성장률 세계1위였다.
전두환 시절이 살기 좋았다.
난 기득권자도 아니요 재산도 없는 서민이지만, 이런 빨갱이사상에 대가리를 팔아 처먹은 미친 세끼들 세상보다는 훨씬 나았다.
비록 어린 나이었지만 그때가 좋았어.
북한도발과 체제혼란을 막은 12.12 사태’는 높이 평가돼야 한다.
아울러 아웅산 테러 때, 눈물을 흘리며 밤 비행기로 돌아온 전두환 대통령...
전두환은 당시 한국의 초특급 브레인들을 데려다가 배우면서 부렸다.
그가 아끼던 그 인력들은 아웅산에 갔을 때 김정일의 테러에 의해 모두 잃었다.
정말 안타까웠다.
아주 많이 탄탄했던 그 시점에 전두환은 거시경제 운용과 예산절약 운동을 잘 펼쳤다고 볼 수 있다.
정부 예산의 24%를 차지했던 국방예산을 개혁하기 위해 5년간 줄기차게 국방예산 개혁을 독려했다.
국가 예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 행정부처에 맥나마라 관리제도인 PPBS를 도입시켰고, 이어서 영기점 예산제도(ZERO BASE BUDGET)를 강요했다.
당시 경제정책은 칭찬 받아 마땅하다.
그는 자기보다 더 배운 사람을 존중해 주고, 그들로부터 배우면서 대화의 깊이를 키웠다.
누가 어떻게 그를 욕하든 그는 국가를 과학적으로 경영하기 위해 많은 애를 쓴 순수한 열정을 가진 대통령임에는 틀림없다.
물가 쌌고, 양질의 일자리 많아서, 공무원 뭐 하러 하냐는 소리가 회자되고, 치안 좋고, 간첩들 팍팍 잡아들였다.
하지만 지금은? 빨갱이들이 댓글단다.
전두환 덕택에 큰 홍수를 막았다.
올해 중부지방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잘하면 만 명도 넘게 죽을 뻔했는데, 전통이 선견지명으로 약 20년 전에 평화의 댐을 건설해 서울사람들을 모두 안전하게 지켜주었다.
위성사진으로 북의 금강산댐에 금이 갔는데, 만약 평화의 댐이 없었으면 난리 났을 것이다.
금강산댐 때문에 평화의 댐 김대중 정권때 더 높이 쌓았잖아.
만약 그때 평화의 댐을 건설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홍수로 서울은 물바다가 되고 만 명 정도는 물에 떠내려가서 죽었을 것이다.
전두환은 나라의 선각자며 진정한 영웅인 것이다.
난 그때 우리 동네 파출소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살았음.
그곳에 갈일이 없으니...
그 당시 어디서 벌건 대낮에 기집년들이 쓰레빠 찔찔 끌고 다니며,
길거리에서 침 찍찍 뱉고, 꼴에 못된 것만 배워 이제 누가 보든 말든 담배 꼬나물고. 지들끼리 시발 조빨 찾으며....
한심한 것들...이게 민주화냐? 이게 민주화냐고?
저런 개 같은 것들은 선도해도 인간되긴 틀렸음.
저런 것들은 공부시키지 말고 일찌감치 외국으로 수출해 화려한 접대부 생활을 하게 해야..
그땐 대기업에서 서로 모셔갈려고 그랬는데, 지금은 취직하기가 하늘에 별따기...
요즘 20대들 소원은 취직하기 쉬운 세상에 살아 봤으면 하는 거다.
5.18은 북한의 개입과 김대중의 고의성과 전두환의 대실수가 불러낸 참극일 뿐이다.
북한은 이 시기에 남한 내 공작원 및 특공대를 남파시켜 광주로 잠입시켰다.
김정일이 제대로 단도리를 못해서 가장 아쉬워했다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김대중 추종자들은 자신의 광주에 '호남의 씨를 말리려 영남 군인들만 차출했다', '임신부 배를 갈라 태아를 꺼냈다' 따위의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치밀하게 남한내 주사파를 비롯한 폭력세력을 동원하여 이 비극의 불씨를 당긴 장본인이며, 전두환은 급한 불씨 끄려다 초가삼간 다 태워먹는 큰 실수를 하게 된 것이다...
나는 김대중이 더 나쁘고 치사하며 사악하다고 생각한다.
전두환은 원래 군인출신이라 상황을 섬세하게 헤아릴 능력이 없는 우둔한 인간여서라지만...
김대중은 교활하게 자신의 욕망을 위해 무리수를 쓰며 위험한 판을 벌린 것이다.
충분히 광주시민들의 피 흘림를 예상했었던 것이다.
잘되면 자신의 영달이요 아니라도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처지였으니까...
유족연금이나 민주항쟁의 칭호로는 그 죄갚음은 턱도 없다.
호남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그 멍에를 짊어지게 했으니까...
진정한 반일은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나라망친 반일의 본보기는 김영삼과 김대중이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때 까지만 하더라도 독도와 동해, 남해안 일대의 황금어장은 모두 대한민국 영해였다.
우리어민들은 마음대로 조업할 수 있었다.
일본과 관련된 망언은 어느 시대나 있었으나, 적어도 우리 어민들은 생업에 종사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다.
헌데 민주화쟁이 김대중은 북한에 퍼주기 외교를 하더니, 일본에는 준비도 안된 엉터리 협상을 하여 배타적 경제수역 내에 있던 우리의 황금어장을 일본과의 공동관리로 넘겨버리고 말았다.
민주화를 부르짖던 젊은 시절 박정희의 굴욕외교를 욕하던 작자의 일본과 외교술이 이 모양이었다.
민주화쟁이에서 둘째라면 서러워할 김영삼은 어떠한가!
김영삼은 일본이 독도에 관련된 망언을 하자 공식석상에서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며 독도 앞에서 민주화쟁이 시인들이 구국선언을 하게 했다.
민족정기를 회복한다며 멀쩡한 서울시내 도로를 다 때려 부시고 조선 총독부를 철거하였다.
95년에 서울시는 극심한 교통체증의 원인 중 하나이다.
지하철건설도 조선총독부를 우회하여 건설하다보니, 서울시 예산은 하마터면 파산일보 직전까지 갔다.
한국 내에 있던 일본 기업인들은 한국에 조금씩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실질적인 외교, 경제 협상보다는 무턱대고 일본에 대한 욕설과 서운한 감정을 공식적으로 내보이자 한국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던 일본기업들은 하나, 둘씩 철수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외국자본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던 부분이어서 외환위기의 원인중 하나가 되었다.
박정희, 전두환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은 식민지 시절에 대한 과거사의 끈을 실리적으로 활용하여, 그대가로 일본의 고급기술(조선, 전기, 전자, 섬유, 철강, 기계, 정보통신, 자동차)을 아무런 로열티를 주지 않고 거의 거저먹기로 얻어먹어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룩하여, 일부 기술은 오히려 일본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은 오히려 일본과의 친선관계를 돈독히 하였다.
서운했던 과거사의 감정보다는 어떻게 하면 일본을 이용해 좀더 경제적으로 군사적으로 얻어먹을까 궁리한 사람들이었다.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은 김영삼 대통령과 달리 실리적이었다.
한국이 70년대와 80년대에 외교력에서도 북한을 압도할 수 있었다.
그 원인중 하나는 세계 주요국의 하나로 떠오른 미국과의 친선외교였다.
미국과 함께 러시아, 중국을 견제하여 한국의 안보가 곧 미국
의 안보라는 논리를 개발하여 미국에서도 한국과 친선외교,
경제협력이 미국의 국익에 도움이 된다는 논리를 개발하여 미국은 한국의 통일외교 안보외교를 적극 지지하였다.
그 결과 한국은 거의 세계 모든 나라와 수교를 하였으며, 수교를 한 덕택에 무역을 할 수 있었고, 유엔의 비상임이사국에 선출되는 영예를 얻었고, 쿠바를 제외한 대부분의 나라가 남한을 지지하고 북한으로부터 등을 돌리게 하여 외교력도 높이고 북한을 압박하는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였다.
88올림픽 유치 당시 북한이 이를 끈질기게 방해했음에도 불구하고 거뜬히 유치할 수 있었던 것도 미국과의 친선외교의 결과였다.
북한이 남한을 비방하는 선전을 하고 외국에 별 지랄을 다 떨어도 북한을 믿어주는 외국인은 없다.
북한은 미국과의 외교에 실패함으로써 한국과의 외교전에서 패배하며 고립국으로 전락하였다.
반면 박정희 전두환의 일본과의 실리외교는 한국을 세계10대 강국으로 성장시키고
올림픽과 월드컵을 유치하여 국위를 크게 떨쳤다.
민주화쟁이들이 욕하는 박정희 전두환의 대미국외교는 굴욕외교라 하던데, 당신들이 말하는 자주외교는 미국에 대한 일방적인 반미감정 뿐인가?
옛날 운동권들이 전두환 때 뭐라고 욕했냐면..
스포츠로 국민의 관심을 돌린다고 말한 것. 다들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3S정책이라 해서.
근데 노무현 이 운동권 정부는 더 심하다.
월드컵도 그렇고 툭하면 남북선수단일화 합의.
그런 식으로 정일에게 얼마를 주는 조건으로 합의 봤는지 궁금하다.
적어도 모든 비용을 우리가 낸다 했겠지?
올림픽 스포츠를 정권에 이용하는 세력들 뭐한 놈들이 더한다고 하더라.
아무튼 올림픽이나 선수권 대회 나가려고 준비한 우리나라 선수들이 불쌍하다.
전두환은 자기가 한말은 지키고 7년 후 물러나고, 친구를 믿고, 측근들 안달할 때 사소한 거로는 트집을 안 잡고 통이 크다.
그리고 사람을 믿는다.
지금 대통령처럼 올인성 극단적으로 안하고, 이 사람 말 듣고, 저 사람 말 듣고, 남의 말을 중지를 모아서 하면서도 우유부단하지 않는 게 전두환이다.
전두환이 솔직히 노씨 보다 낫다.
누구나 다 공과는 있다.
종합적으로 난 전두환이 백배는 낫다고 생각한다...
군사정권 저주하며 정권잡았으면 더 잘했어야지.지금 여기는 해방직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 니편,내편하며 준 내전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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