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점상은 김대중의 농간입니다.
노점상은 거의 호남출신들이니깐 호남영역을 넓힐 욕심으로
노점상에 특혜를 준 겁니다.
선거 때 목숨걸고 호남표를 몰아주는 사람들이 노점상입니다
김대중은 노점상에 특혜를 주어 돈 한푼 안들이고
선거운동원 백만명을 확보했습니다
김대중은 자기돈 한푼 안 들이고 국민이 낸 세금 5천억원을
김정일에게 주고 북한 공산당원 2천만명을 자기편으로 만들었습니다.
김정일은 김대중에게 보답하기 위해 대남간첩 수 만명을 남한에 투입했고
김대중은 김정일에 보답으로 간첩을 절대로 잡지말라고 지시했습니다.
김정일은 김대중에 보답으로 KBS와 MBC에 밀파된 대남간첩들을 시켜
김대중과 노무현을 보호하고 반미사상을 고취하고 국가보안법 철폐를
선동하고 있습니다.
간첩이 수 만명인데 잡힌 간첩은 9년동안 한 명 뿐입니다.
한 명마저 풀어주려고 안달입니다.
김대중이가 특혜를 준 게 또 있습니다. 조폭입니다.
조폭은 군사정권 때는 찍 소리도 못했는데 김대중이 대통령 되고 살판났습니다.
김대중은 막강한 조폭들을 자기편으로 만들었습니다. 공적자금을 마구 퍼주고
경찰의 보호를 받게 하고 붙잡힌 조폭을 전라도 검판사를 시켜 풀어주었습니다.
조폭 천국을 만들어 준 겁니다.
"노점상 천국" "조폭 천국"
이렇게 하여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부패 천국" 으로 만들었습니다.
김대중이가 무법천지로 만들더니 노무현이가 대를 이어 또 무법천지를
만드는군요.
이민 갈 돈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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