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주통일신문 기자가 지난 2002년 12월 20일 부터 2007년 8월 23일 까지 '분석'한 한나라당의 행태는 난해
* 정권교체를 빙자하여 국민들을 상대로 고도의 사기전술을 펴고 있음이 최근 감지 돼 조사가 필요한 상태
* 일개 동장 선거도 아닌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선거에 의하여 피해를 받고도 일체 문제제기 하지 않는 행동이 수상
* 박 근혜 경우 전자공학을 공부했다면서 전자개표기 조작 사실도 모르고 날뛴 자체가 국민사기 행위로 의심 받게 돼
* 전자개표기 조작사실도 모르면서 정권교체를 도와 달라는 소리는 모두 사기행각 국민들이 정신차려야 해
한 나라의 정권을 교체하겠다는 야당의 조직 및 그들의 정신의학적 구조를 살펴 볼 때, 이들은 정신병자가 아니면 8개월 짜리 미숙아, 그것도 아니면 치매환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한다. 어제부터, 미주통일신문이 이들의 얼굴, 말을 들을 때 소스라치게 놀란다.
"저게 인간일까, 괴물일까 ? 저게 미친 사람들이 아닌가 ? 저렇게도 무식한 것들이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체제를 다지고 국가를 운영하겠다고 ? 환장할 일이다. 귀가 먹고, 눈이 안 보이는 장님과 청각장애자도 감(感)을 잡고도 열 두번을 더 잡을 수 있었던 전자개표기 조작 사실을 알고도 어느 누구 한 사람 나서서 '이상 해... 다시 재검표 하자....'라는 말도 뻥긋 못하는 저것들이 사람 ?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국가정보기관에서 봉직했고 국회의원을 수 차례 연임을 했고... 장관도 했다는 자들이 투개표 사기 현장을 뻔히 알수 있는 정황이 있었음에도 일체 입을 닫고 있는 꼴을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저것들이 뒤구멍에서 수 천 억원을 받아먹고 국민들에겐 '정권교체를 도와 달라'고 생쇼를 하구나.... 오, 맙소사 하나님.... 이젠 저것들이 모두 미쳤다고, 고등 사기범들이라고, 귀신들이라고 단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박사모, 시민단체에서 까지 부정선거를 고발, 폭로해도 강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는 저것들이 인간 입니까, 아니면 생쇼 대가를 받고 공동으로 국민사기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는 이제 그들의 정신상태, 그 이면의 사기음모들을 추적해 봐야겠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 선거였건 국회의원 선거였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를 뽑는 경선이었건 간에, 2002년 10월 부터 투입된 정부 여당의 대통령 후보 국민경선 현장에서 까지 전자개표기가 부정행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울산 등 현지에서 확인한 김 근태 당시 경선후보들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적군에게 자신의 몸덩어리를 맡기고 살겠다고 발버둥을 치는 자체가 정상인가 말이다.
삼척동자는 몰라도 컴퓨터 전문가라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전산 투개표 조작사실을, 정작 당사자들이 '나 몰라라...' 면서 나자빠졌다는 사실을 누가, 변명을 할 것인가. 이들이, 정권교체를 위한 피를 튀기는 경선활동들이 모두 국민을 속이는 사기연출 이었단 말인가 ?
자신이, 그것도 좌파정권을 축출하자면서 죽은 애비 애미까지 들먹이던 인간들이, 전자개표기를 동원하여 표를 조작한 사실을 익히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번도 입을 통해 "재검표 하자..."라는 말도 못한다면, 그러한 사람의 정체가 무엇인가.
요컨대 국민여론 조사 시간이, 오후 8시 마감을 2시간 30분을 더 연장했던 선거법 위반 사례에도 일체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 저것들이 정권교체 운운 했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들이 시민단체나 박사모 팀들 보다 먼저 미치고 팔짝 뛰어야 할 당사자들이 도리어 침묵하고 웃고 넘어갔다. 이게 사람이가, 짐승이가 ?
지난 2002년 부터 많은 전자공학자, 시민단체 유능 컴퓨터 전문가들 까지 나서서 [전자개표기 조작사실] 등을 폭로했고, 실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안에서 까지 부정개표기 실상을 확인했음에도 이를 문제시 하지 않고 남의 일 처럼 생각하고 나자빠져 있는 저것들이 인간일 수 없다는 것이다.
더욱이 국민과 체제수호를 위해 좌파정권 종식을 외치는 자들이, 그 좌파들이 부정투개표를 해도 "아이 돈 케어", 나는 몰라 라면서 문제제기를 하지 않는다는 자체가 모종의 흑막이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국민들만 그들을 위한 나팔수가 되었고 바람잡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그 후의 사태를 이미 감지하고도 애써 모른 척 게임만 즐기면서 국민들을 웃기고, 울리는 사기 연출가였다는 것이다.
이번 20일 한나라당 경선 결과 후, 박사모 등에서 '부정선거'를 지적, 규탄을 해도 정작 박 근혜와 그 캠프는 말이 없다. 좌파정권의 살해위협에 겁(怯)을 먹었나, 아니면 돈벼락을 맞았나, 둘 중 하나 임에는 분명하다. 이런 국가, 정치인들이 존재하는 사이비 대한민국이 두렵고 두렵다. 이게 어느나라 인가 ? 부정선거를 해도 말이 없고, 부정선거에 의하여 현저한 피해를 보아도 일체 언급조차 하지 않는 이들이 미친 개가 아니고 무엇인가 말이다.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 올 12월에 ? 이 정신나간 것들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였단 말인가 ?
이제 알고보니 이것들이 모두 한 통속, 자기들 끼리 돈다발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국민들에겐 "나를 지지해 달라... 국민 여러분, 정권교체를 하지 않으면 나라가 무너집니다...."라는 이상의 피를 토하는 쇼를 했던 이 인간들이, 알고보니 모두 엽전 공범자들로 나타났다.
다시 반복하지만 눈을 뜬 채 투개표 사기를 당하고도 이를 지적하지 않고 그대로 퇴장하는 이것들이 제 정신이며 그것도 국가를 관리하겠다는 자들의 자세인지 놀랍고 놀라워 눈물도 나지 않는다. 컴퓨터 칩만 바꾸면 전산개표를 자유자재로 교체하는 작업이 식은 죽 먹기라는 상식도 모르는 것들이 열차 페리, 대운하 공사를 공약하고 국민들에게 마치 자신들만이 구국하는 애국자라고 자칭했다는 것이 가소롭고 어이가 없어 환장을 한다. 저것들이 인간이가 ? 저것들이 돈다발에 환장을 했나 ? 저것들이 나라를 말아먹는 공범들이 아니고 무엇인가 ? 정권교체 ? 누구 마음대로 ? 부정선거 현장에서도 눈을 감고 퇴장하는 것들이 거대한 좌파정권을 붕괴시킨다고 ?
2007년 12월 19일에 정권교체를 하겠다고 ? 이 인간들이 필시 곡절이 있는 것들이며, 정권교체를 빙자하여 국민을 사기치는 집단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것들이, 앞으로 어떤 제스처, 행보를 보이는가를 두고 보자. 부정선거를 주도한 자, 부정선거에 당한 자들이 서로 어떤 모션을 취하는가를 주시한다. 지지자, 선거운동원들만 닭 ?던 개 쳐다 본 꼴이 된, 이 인간들의 정치 사기 쇼의 실체를 확인해야 한다. 그렇다면, 2007년 대통령은 유 시민, 이 해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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