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김대중과노무현을 옹립하고 변호하여서 대법원장이 된 이용훈,,
호남의 광주토박이가 한 말 "이용훈이 무슨 대법원장깜인가? 노무현을 변호한 공로로 하는 데 대법원장깜이 아녀"
이러니 김정일과 가짜대통령노무현의 무슨선언을 하는 날에 맞추어 지만원씨에게 실형선고를 하는 것이다.
지만원씨에게 허위정보를 준 세력들을 나는 잘 안다.
그들의 더런 인간성도 안다.
쓰레기가 대법원장을 하니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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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과거 좌파정권초기부터 지만원씨에 대한 소상한 사생활들을 인터넷상에 유포한 자들은 왜 사법처리치 않는가?
그들은 소상한 사생활자료들을 국가권력기관이 아니면 도저히 구할수가 없는 자료들이었다.
노무현과김대중이 자기동네사람이면 절대로 사법처리치 않는다는 것이 증명이 된 것이다.
지만원씨는 철저히 정치공작의 피해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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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판사비리 작성일 : 2007년 10월 4일 조회수 : 4 추천수 : 0 번호: 171638-2
부추연 수천억원씩 해먹은 김대중패거리들이 왜 실형을 살지 않는가 추천하기
지만원씨에게 이런 저런 허위정보를 제공
한 자들이 누구인가?
허위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문제삼은 지만원씨를 기소한 것은 정치공작이라는 것이다.
지만원씨가 누군가로 부터 자료를 받아서 이명박씨가 양반이니 아니니 하는 글을 올린 것과 이명박씨의 고향이 강진이라는 정보도 허위주장이다.
그런 자료를 준 자가 정치공작원이다.
지만원씨도 김대중의 수백조정권비리및 빨갱이사상에 대하여 시비를 걸면 이렇게 빨갱이재판부에게 당한다.
영호남출신의 검찰총수.청렴위원장.감사원장을 더 이상 용인하면 않된다.
고대마피아와 일부 특수지역패거리사법부의 반성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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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선 예비후보의 출생지와 병역 의혹을 각종
인터넷 게시판에 글을 올린 지만원 박사 구속기소 는
각종 의혹을 제기한 내용이 허위로 밝혀짐에 따라 서울
중앙지법 형사 합의23부 민병훈 부장판사는 징역 8월
실형을 선고 했읍니다.
관련항목 제 목 게시자 게시일 조 회
질문 [물러나] 지만원 박사 징역 8월 판결 형사합의부 2007.10.4 1308
답변1 지만원씨에게 이런 저런 허위정보를 제공 정치공작 2007.10.4 59
☞ 답변2 수천억원씩 해먹은 김대중패거리들이 왜 실형을 살지 않는가 판사비리 2007.10.4 4
답변3 돈주는 사람 조심해야지 허겁지겁 받아먹으면? 젓가락 2007.1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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