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잔당들은 반성하라!
2004년에 국민연금이 바닥나자 2년뒤에 건강보험의 돈을 빼다가 메꿨다. 그러자 07년에 와서는 건강보험의 금고가 바닥났다. 건강보험의 금고가 바닥나서 2007년 8월 1일부터는 국민들에게 병원비를 더 부담하라고 강제적으로 일처리를 했다. 그런데 좌파 반역도들에게는 수십억의 보상금이 국민 세금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해마다 연간 십만명의 국민이웃이 생활고와 민생고, 경제사정 악화 등으로 사고사망과 자살사망으로 죽어가고 있다. 경제 문제요, 돈 문제다.
국민연금 공단은 내년에 국민에게 지급할 연금이 최소 2억이상 구멍이 났는데도, 각종 성과급 명목으로 적게는 70만원에서 많게는 2천만원까지 챙겨가는가? 성과급이 있더라도 자진반납을 해서라도 연금을 메꾸는 것이 국민에 대한 도리 아닌가?
억울해? 광주폭도들, 동의대 폭도들은 억울하게 죽었다면 억울함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끝날 일이지 뭐가 부족해서 3억이 넘고, 4억이 넘는 보상금을 챙기는가? 사람이 그때 죽지 않았다고 해도 그만한 돈을 벌까? 십억도 못버는 돈, 소득세, 재산세, 각종 세금 충당하면 십억의 반의 반도 못벌텐데 3억, 4억이라는 과도한 보상금이 웬말인가?
그리고 동의대 폭도들은 뭐가 억울한가? 일방적으로 희생당한 측은 경찰관 아닌가?
특히 동의대 폭도들은 입이 열 개라도 할말이 없다. 동의대의 무장시위와 인질납치를 구하러 간 전경 2명이 살해되고 동료전경을 구하러 간 6명의 전경이 사살됐으며, 대학 밖에 있던 경찰관 80명이 화염병과 폭탄파편으로 중화상을 입거나 정신장애, 언어장애를 앓으며 눈물을 호소한다.
동의대 놈들이 유공자가 되면, 시위진압하러 갔다가 죽은 8명의 경찰관과 80명의 부상경찰관들은 역적인가?
나라의 부름을 받고 갔다가 억울하게 죽거나 다친 경찰관들의 희생은 뭔가? 서해교전에서 희생된 28인의 순국장병과 60명의 부상장병에게는 3천만원과 1천만원이 보상금으로 지급됐다. 살아남았더라도 팔다리를 잃고 장애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3천만원과 1천만원은 뭔가?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는 1원의 보상금도 없다. 이게 뭐냐?
여기에 2007년 30억, 40억의 보상금을 챙긴 어이없는 인간들도 있다. 주변 시민이웃들의 고통을 보라! 나라를 위해 진심으로 희생한 사람들의 고통을 보라!
그들을 보기 어렵다면 생활고로 힘들게 살아가는 일반시민들을 찾아보라. 쉽게 찾을 것이다. 수억, 수십억의 보상금은 웬말이고 굶주림과 생활고로 자살하는 다른 국민들은 눈에 안들어 오는가?
여성부는 뭐하는 곳인데 연간 3억원에서 십억원의 예산을 축내나? 여성부가 있으려면 남성부도 있던지! 여자만 사람이고 남자는 사람도 아닌가? 남자는 벌레라느니 군인에게 월급을 주면 안된다느니 망언을 하는 개처럼 더럽고 추악한 계집들!
여성 페미니스트들의 극도의 피해망상과 아집과 독선은 이제 방치못할 극단적인 상황까지 연출한다. 남자를 오물로 비유하는 인간이나 남자를 극도로 혐오하는 인간들! 자신은 아버지 없이 세상에 태어난 것처럼 어미 홀로 낳은 딸인 것처럼 유세를 떠는 그 오만방자함과 추잡한 아집! 이제 더는 봐줄수가 없게 됐다. 전원책 변호사에 대한 맹신과 팬클럽과 공감대 형성이 잘못된 것만도 아니다. 페미니스트들의 목적이 뭔가? 남녀평등한 사회를 만들면 그것으로 끝낼 것이지, 왜 사회 기성체제까지 박멸하지 못해서 안달하나?
페미니스트들은 이 사회의 구성원이 아닌가? 안정보다 파괴만을 꿈꾸는 괴상하고 요망한 개종자들이 페미니스트들이다.
성매매자들 신상공개를 한다고 했다. 페미니스트들의 대다수는 인권을 따지고 인격따지기를 좋아하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그러면 성매매자들은 인권도 인격도 없는 벌레들인가?
성매매자들이 잘못이면 성을 돈주고 파는 인간들! 상습적인 성매수 여성들은 왜 명단공개를 하지 않나? 돈을 받고 파는 인간이 있다. 돈을 받고 파는 측이 있으니 돈을 주고 사는 측도 있는것 아닌가?
여자들은 왜 군대에 의무복무를 하지 않나? 진정한 남녀평등을 하려면 여자들도 군대에 가서 박박 기어야 논리상 옳다!
여자들도 의무징집을 해서 줄받다와 야구방망이와 각목과 쇠파이프 세례도 주고, 워카발 세례도 주고, 한강철교 원산폭격 인천상륙 등도 시켜보고 앞뒤지침도 시켜봐야 된다. 대한민국 헌법 제8조 1항에는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이 병역의 의무를 진다했지! 모든 남성이라고는 하지 않았다. 별도의 조항에도 남자만 군대가라는 법은 없지 않던가?
피해망상과 아집에 사로잡혀 남자들을 벌레만도 못하게 여기는 개같은 계집들에게 3억에서 십억을 꼬박꼬박 용돈주는 것은 어느 경우인가?
민족문제연구소는 뭐하는 곳인데 쓸데없이 해마다 4~5억씩의 국세를 축내는가? 친일인명사전을 만든답시고 1994년부터 모금을 했다면서 사전편찬이 지지부진한 의도는 뭔가?
친일경력도 불분명하고 임시정부를 오간 독립군의 밀정 박정희를 친일파 인명사전에 넣는 의도는 뭔가? 박정희가 여운형의 국내지하조직에도 정보를 제공했다는 견해와 증언들도 나오더라! 그렇다면 박정희가 친일파인가?
친일인명 사전에 왜 범여권 신기남의 아비 독립운동가 악랄하게 물고문한 일본군장교 신상묵 시게미츠, 김희선의 아비 만주국 특무고문경찰 가네마에이찌, 이미경의 아비 일본헌병 부사관, 유시민의 부친 일제학교의 훈도, 정동영의 부친 식산회사 서기, 조기숙의 할애비 조선총독부 기관지 기자는 왜 친일파 인명사전에서 제외됐는가?
주목할 인물, 일제때는 도요타로 창씨개명하고 일본인이 운영하는 중고등학교를 6년을 다닌 인간! 일제때 여순에서 활동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목포에서는 일본인의 선박회사에 취직했다가 성실함 때문에 그 회사를 일본인에게 넘겨받아 사업을 한 장본인!
1970년대는 일본인과 짜고 박정희 목에다 칼을 겨누려다가 물에빠져 고생한 인물! 그런 더럽고 못된 심보를 가졌으니 절름발이가 되지! 1987년에는 2천만명의 조선백성을 살륙한 침략전범 히로히토가 죽었을 때 혼자 일본인 히로히토 야스쿠니 빈소에 찾아가 절하다가 그대로 사진찍히고 사쿠라라는 별명을 받은 사람!
대통령 당선후에 목포상고 담임선생을 뵙고 센세 아노 도요다데쓰요라 하여 대서특필된 의리의 사나이!
1998년에는 독도와 독도주변 200해리를 고스란히 일본에 넘겨준 인간! 1996년에는 간도 영유권포기와 백두산을 중공에 팔아치운 인간!
현재 살아있는 최대의 악질친일파로 친일청산의 대상이 되야 할 살아있는 친일파 아닌가? 이 순악질 개친일파 도요타 다이쮸 슨상은 왜 친일파 인명사전에 실리지 않았나?
이 광신도놈들아! 그래. 아방궁에 쑤셔박혀서 오늘내일 오늘내일 하면서 온몸을 베베트는 살아있는 송장급 수준인 90살 먹은 상늙은이가 그래 아직도 절대진리 무오류의 위대한 선생님으로 보이나? 그나이 되도록 살았으면, 벽에다가 똥칠이나 하지 않으면 다행 아닌가? 그런데도 슨상님! 슨상님! 슨상님! 그러니 네놈들도 민주나 자유를 따질 자격이 안되는 광신도라는 것이다. 광신도 말이다. 광신도!!!
여운형과 임시정부를 오가면서 일본군의 정보를 국내와 임정에 전달한 박정희가 친일파라면, 도요타다이쥬는 이완용급의 A급, B급 친일파가 아닌가? 해방뒤에도 일본의 이익에 부합되는 짓만 했길레 말이다.
김정일이 싫고 북한이 독재정권이라서 싫다고? 너희는 그런말 할 자격도 없다. 김대중 노무현이 김정일 하수인 아닌가? 주종관계는 제쳐놓고 다른걸 봐도, 너희는 주둥이가 열개 스무개 있어봤자 너희는 할말이 없다. 해도 누가 듣겠나? 그럼 김대중 92% 김대중 95% 노무현 98%는 뭐냐? 이 미친 개싸이코 광신도 정신병자놈들아!
개대중 개무현 광신도들 보아라! 이것이 개혁인가? 사회파괴 아닌가? 역불평등과 역차별 조성이 살기좋은 세상인가? 노무현 딱갈이들아 양심있다면 해명을 하란 말이다! 행동하는 양심을 가진 선생님의 95% 98% 수제자들이 아닌가?
양심을 활용하란 말이다. 양심은 뒀다가 국을 끓여먹을 셈인가? 자유와 민주가 보장되는 나라다. 대선때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인민공화국도 아니면서 1997년 김대중 95%, 2002년 노무현 98%의 표를 갖다 바친 행동하는 양심 수강생들이니 말이다!
95% 98% 몰표는 웬말인가? 집단지도체제인가? 집단감시체제인가? 상호간 감시감독체제인가? 누가 개인의 의사를 방해하는가? 개인의 자유로운 의견과 의사표현을 가로막거나 방해하는가? 김대중 95% 노무현 98%가 뭐하는 짓인가? 1992년에는 김대중 92% 이것도 90%가 넘는다. 이게 뭡니까! 대한민국! 그래도 형식상으로는 수정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향하는 국가인데.....
김대중이나 노무현을 찍지 않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적발되어 사살되거나, 도살장에라도 끌려가는가? 아오지 탄광급의 탄캐는데로 보내지는가? 95% 98% 몰표가 자유민주주의 체제에서 웬말인가?
민주화의 성지? 웃기지 마라. 그 민주화의 성지라는 곳은 슨상교 싸이코들이 우글거리는 곳,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인 무뇌충들이 우글거리는, 무섭고 살벌하고 황량하고 험악한곳일 것이다. 보통 강심장으로도 버텨낼수 없는 그런 곳이 민주화의 성지라는 곳일테다.
사람은 각자 개성이 있다. 생김새와 성격도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그런데 어떻게 90% 이상이 김대중을 찾고 노무현을 찾나?
사람이 생김새도 다르고, 체질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다. 형제간에도 차이가 나고 사촌간에도 차이가 나는 마당에, 서로 사는곳도 다르고 태어난 곳도 다르고, 직업도 다르며 생활한 환경이 다르다. 그렇다면 생각이고 뭐고 다 제개성따라 달라지게 마련이다. 그런데 어떻게 90%가 넘는 인원이 일치단결하여 김대중 95% 노무현 98% 같은 닭짓을 하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95% 98%가 웬말인가? 1992년 김대중 92% 1997년 김대중 95%와 2002년 노무현 98%는 민주주의 역사에 기록될 신기록 기네스북이다.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는데 어떻게 90%가 넘는 득표가 나오나? 김대중 92% 김대중 95% 노무현 98%는 민주주의 사회의 오점과 수치로 역사에 길이 기억될 것이다. 부끄러운 줄을 알아라!
백명중에 92명과 95명과 98명이 떠받드는 하늘의 태양같은 김대중 노무현인가? 세상에 이런게 어디에 또 있을까? 주접도 이런 개주접이 대명천지 더는 있을수가 없겠다.
여기가 뭐 스탈린 김일성 모택동 히틀러 호지명 김정일 레닌 후세인 폴포트 주은래가 경영하는 인민공화국이냐!!! 매번 대선때마다 92% 95% 98% 몰표를 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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