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대선때 놈현과 이회창씨와의 지지율은 정말 게임도 안되었다. 당신이 개대중과의 표차이는 불과 30만표, 놈현과의 차이는 50만표... 그러면 당연히 이의신청하고 다시 수작업으로 확인 정도는 했어야하지 않은가? 그런데 전혀 그런것이 없고 더구나 전자개표기에 항의를 하지도 않는다. 지금 뭔가 국민들이 속고있다는 기분이든다. 이회창씨가 전자개표기에 침묵을 하는 이유를 말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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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씨는 BBK 사건이 어찌되었던지간에 자기의 청렴성과 대쪽이미지만 관리하면 승산이있었다. 그런데 왜? 개동영이 같은 쓰레기들과 같이 부화뇌동하냐? 지지율도 개동영이에게 내주어서 3위로 내려앉았으니 자승자박의 길을 또 걷는구나... 당신은 이번에도 안되겠다 물건너갔다. 정치꾼은 되지못한다. 그냥 깨끗한 이미지로 남아있으라. 당신이 나왔을때 정말 이나라에 희망이있는것 갔았다. 그런데 당신의 보여준 행태는 역적 개대중놈과 개동영이를 도우려고 나온것이 눈에 보인다. 진정으로 정권 교체를 원한다면 한나라당을 도우고 이명박씨를 지원해라, 국민들은 이제 당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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