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웃기는 탄핵촛불발광으로 의회에 들어왔다가 100년은 커녕 국민의 심판으로 바로 쫓겨나게 된 "정치인들"? 5월이 가기전에 마지막 불꽃을 태우는 중인가? 촛불발광이 화려해질수록 퇴장도 빛이 나는가? 장렬한 최후를 위하여 광우병이고 나발이고 닥치는대로 뜯어먹으며 설치는가? 불교행사에 나와서 근업한 표정으로 합장하고 살피는 손학규? 정말 광우병이 두려운가?
*** 광우병 소동? 실제로 그,리고 통계적으로도 존재하지 않는 허상이며 신기루같은 것이다. 그럼에도 이상한 시민단체들은 왜 사생결단일까? 국민의 심판으로 정부와 국회가 바뀌자 광우병을 뜯어먹고서라고, 그리고 촛불발광으로 선동해서라도 세를 과시하고 싶은가? 차라리 광우병이 발생했으면 좋겠는가? 새정부가 망하는 꼴을 봐야 지난 10년같이 설치며 돈도 챙기겠는가?
***이회창? 헌법정신에 따라 국민투표를 하자고? 이인제와 김대업에게 당하고도 오히려 한나다당이 문제고 이명박 정부가 문제인가? 이명박 정부와 국회가 난장판이 되어 다시 설치고 싶은가? 역시 광우병을 뜯어먹고서라도 20명을 넘겨서 돈도챙기고 큰 소리도 내고싶은가? 참으로 참담하다. 나라가 망해가도 탐욕에는 끝이 없는가? 진정한 보수? 보수가 웃다가 자폭하겠다.
***친박연대와 친박 무소속? 웃음을 참고 표정관리를 한다고 죽을 지경인가? 존재하지도 않는 광우병으로 촛불이 발광하여 새정부가 속수무책이 되어 제발 복당해달라고 애걸하기를 기다리나? 광우병 소동? 하늘은 무심치않는가?
***근엄한 박근혜? 모든 것이 뜻대로 돌아가는가? 새로 내놓을 명언을 손질중인가? 해외에서 조용히 생각하려는가? 손학규는 부처님에게 빌고 박근혜는 하느님에게 빌고 이명박은 하나님에게 빌고? 광우병? 헷갈리고 더러워서 이 나라는 피하겠다! 광우병 파동? 이건 세기의 웃음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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