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놈들과는 어떠한 이슈로 대화할 이유가 없다. 무력이 아니면 완전히 고립시켜서 스스로 굶어 뒈지게 만들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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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하나님의 지혜는 積極的(적극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린다고 한다. 지혜는 자신의 존재를 침묵 속에 두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빛처럼 모든 이의 눈에 빛이 되고자하는 熱望(열망)에 빠져 있다고 한다. 지혜의 소리가 가득하게 흐르는 세상이라는 말도 된다. 하늘의 太陽(태양)의 빛이 가득하게 내려오듯이 지혜도 그렇게 가득하게 세상을 덮고 있다는 말이다. 밤이 오면 별빛으로 가득한 하늘이고 달빛으로 가득한 하늘이고 전기불로 가득한 인간 居處(거처)처럼 하나님의 지혜의 빛은 늘 언제나 인간 곁에 함께 하고 있다. 인간에게 지혜를 주고자 극성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언제나 주인 곁에서 주인의 분부를 기다리는 侍女(시녀)처럼 지혜를 인간 곁에 두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빛의 속성을 가지고 계시고 또한 지혜의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알아보는 빛을 내려주시는데, 그 빛을 받은 사람들은 모두가 온 宇宙(우주)에 가득한 하나님의 지혜를 공급받게 된다.
2. 인간이 어느 형편에 처해 있던지 손을 내밀어 하나님의 지혜의 도움을 구하면 지혜가 기꺼이 도와준다. 지혜가 도와주는 定(정)한 期限(기한)이 있고, 인간선택 與否(여부)에 따라 無限定(무한정)돕지 않는다는 것을 포함한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통해 지혜를 선택하면 지혜의 혜택을 받게 되고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를 듣지 아니하고 자기 길로 가면 결국 하나님의 지혜는 버림을 받게 된다. 지혜가 버림받으면 인간을 도울 수가 없게 된다. 대한민국을 향한 하나님의 지혜는 소리치고 있다. 정한 기한이 차기 전에 지혜의 도움을 받으라고. 그 기한이 차면 도와줄 수가 없다고 소리친다. 길거리에서 사람이 모이는 廣場(광장)에서 지혜는 대한민국을 향해 소리치고 있다. 구국이나 애국 또는 국가경제회복이나 무릇 대한민국 국민을 섬기는 일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하라고 소리친다. 김정일을 극복하는 길에는 북한 인권을 우선적으로 다뤄야 한다고 소리치고 있다. 북한 인권을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의 사랑의 진정성과 지혜의 힘을 구하라고 하신다.
3. 그것으로 국민의 눈을 뜨게 하고 귀를 열고 입을 열어 소리치게 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모든 힘을 받아 손으로 일하며 발로 뛰어다니면서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고 한다. 지혜가 돕는 기간 안에 도움을 받아 살라고 외친다. 더 늦기 전에 지혜를 切實(절실)하게 구하라는 소리이다. 만일 하나님의 지혜가 하라는 대로 하지 못하면 결국 김정일의 術數(술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소리치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지 않으면, 인간의 소리 김정일 走狗(주구)들의 거짓말에 속아 버리게 되고 결과적으로 그땐 하나님이 도울 수가 없다고 하신다. 김정일을 넉넉히 이기게 하고 북한주민을 解放(해방)하는데 능한 하나님의 지혜는 분명히 있다고 소리치고 있다. 그런 간절한 마음을 담아 심히 切切(절절)하게 외치고 있다. 그 지혜를 버리면 대한민국은 亡(망)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런 말씀은 살인악마 김정일 방식을 넉넉히 이기는 지혜의 자기광고의 적극성을 보게 하는 말씀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지혜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자기 廣告(광고)하는 것은 여러 이유들이 있다.
4. 누구보다 더 우선적으로 하나님의 지혜는 김정일 식의 살인의 방식을 거부하게 하고, 그것에 매여 살지 않는 法(법)과 能力(능력)을 공급하고자 함이다. 살인이 없는 세상을 통해 오히려 이웃사랑의 정의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고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의 의미를 깨우치고자 함이고,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에 參與(참여)케 함이다. 지혜가 적극적으로 자기광고를 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살인의 방식에 굴종하여 사는 것을 벗어나게 하고자 함이다. 대한민국을 김정일의 노예로 살게 되는 것에서 벗어나게 하는 길을 열어주고자 함이다. 대한민국이 김정일의 同類(동류)가 되는 것을 피하게 하고자 함이다. 때문에 적극 자기광고에 나선다. 하나님의 지혜는 인간이 김정일의 노예에서 허덕이는 것을 원치 않는다. 때문에 대한민국의 모든 인간에게 김정일의 노예로 잡힐 수밖에 없는 여러 여건에서, 거기서 벗어나는 길을 알려주려는 것이다. 지혜의 적극적인 자기광고의 의미는 인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仁愛(인애)에서 나온다.
5. 지혜의 적극적인 자기광고는 인간 속에 지혜를 소유하고자 하는 욕구가 나오도록 見物生心(견물생심)을 일으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지혜가 집안에 숨어 있는 것이 아니라, 길로 나가서, 밖으로 나가서 자기의 존재를 알려주려고 행동하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 가치를 알려주고자 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가치를 아는 자들에게 지혜를 선택하여 所有(소유)를 삼으라고 한다. 이는 지혜를 선택하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제대로 행사하도록 돕고자 함이다. 이는 하나님의 지혜는 지극히 정직하다는 것을 말함이다. 속이고 속고 사는 세상에서 속지 않고 속이지 않고 사는 지혜를 주고자 함이다. 이는 인간을 죽이고 欺瞞(기만)하고 멸망시키는 존재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는 악마의 자식들, 김정일 살인집단에게서 벗어나게 하도록 참으로 인간을 돕는 기회를 달라고 소리치는 것이기도 하다. 하나님에게 지혜가 있으니 하나님의 지혜에게 모든 문제를 一任(일임)하라고 강조하고자 함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시키는 대로만 하면 萬事亨通(만사형통)하기 때문이다.
6. 하나님의 모든 善(선)하심과 그 慈悲(자비)하심과 그 仁愛(인애)하심을 통해 내려 주시는 지혜는 김정일의 살인공식에서 벗어나게 하는 明哲(명철)이 가득하고, 대한민국을 列强(열강)의 머리가 되게 하실 모략이 無窮無盡(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속에는 이런 놀라운 能力(능력)이 있음을 알려주려고 적극적으로 나선 것을 의미한다. 김정일의 남한적화야욕과 그 살인의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지혜를 선택하면 하나님의 지혜를 받게 될 것을 强調(강조)하고자 함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자기 속에 가득한 아름다운 생명을 공급할 뿐만이 아니라 심히 부요하도록 공급하며 그것을 또한 누리게 해주겠다고 한다. 지혜가 주는 생명은 예수님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이고 그 사랑을 누림에 있다. 하나님의 지혜는 자기광고에 언제 어디서 각 인간이 각기 圖謀(도모)를 가지고 출발하여 가는 路中(노중)이라도 하나님의 지혜와 악수하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하나가 되라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한 몸이 되라고 한다. 때문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사람을 권고하는 것이다.
7. 하나님의 지혜가 있어야 비로소 인간의 생명 곧 인간 존재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지혜의 혜택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바로 그것을 알려 주고자 안절부절 한다. 마침내 길가로 광장으로 뛰쳐나가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살맛 넘치게 하는 행복을 가지고 있다고 소리치고자 사람이 모이는 광장으로 달려간다. 사람이 모이는 廣場(광장)이라면, 이는 그 시대의 유행되는 思潮(사조)를 의미한다. 그런 사조에 휩쓸려가는 자리에 있다고 해도 지혜를 얻으면 그 손길에서 벗어나게 된다고 자신 있게 자신을 어필하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길거리나 광장에서 소리치면서 인간을 돕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의 性質(성질)에서 비롯된다. 그런 본질이 인간에게 행복을 만들어 주고 공급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빛이고 사랑이다. 때문에 지혜는 모든 인간에게 인간의 도리와 사랑의 가치와 섬김의 행동을 통해 존경받게 하는 부귀를 얻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은 간절함에 운동 운행함이 적극적이다. 인간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長壽(장수)를 얻어 살 수 있다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하는 충동을 겪어 나타나는 행동이다.
8. 인간에게 長久(장구)한 기술과 장구한 재물을 얻어 누리게 하는 방법을 사랑의 배려와 고려를 따라 자발적으로 소리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인간 사랑으로 인해 당신 사랑에 스스로 충동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때문에 적극적으로 자기광고를 하는 것이다. 인간이 바른 선택을 하도록 돕는 일을 하는 것이다. 지혜의 적극적인 자기광고는 인간이 만일 저토록 강한 지혜의 열심을 거부한다면 결국 망하게 되는 때 누굴 원망할 수가 있을 것인가를 두고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악마의 살인의 방식으로 살 것인가? 그런 자들에게 眩惑(현혹)을 당하여 살 것인가? 그런 자들에게 눌려서 살 것인가? 그런 질문을 답하라고 각성시키는 행동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지혜는 직관력이고 통찰력이다. 그것으로 모든 이치를 窮究(궁구)하고 마침내 밝혀내는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 중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어느 분이든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누리고 있을 것이 분명하다. 그분들은 김정일을 이기는 법을 알고 있다고 본다. 그분들의 외침을 들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이제 귀를 기울여 하나님의 지혜를 듣고 북한주민을 해방하고 국가를 中興(중흥)시켜내야 한다고 강조하고 싶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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