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좌파들의 쇠고기 선동계략이 李-朴,화해 무드를 만들었다.!
좌파들은 18대 국회에서 고전을 면치못할것이다.
그들은 18대국회를 앞두고 언론플레이를 벌려 선점의 발언권을 확보하려는 술책으로 쇠고기 선동파동을 일으켰으며
다수 여당의 분당과 갈등을 증폭시키려는 전술의 책략으로 李-朴의 갈라치기를 노렸으나, 그들의 뜻대로 되질않았다.
결국보수 연합의 힘을 합치는 상황이 전개될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한것 같다.
이명박 대통령측에서는 마지막까지 히든카드를 쥐고 대한민국 정치전면을 주시하였을 것이며,
또한 박 근혜 전대표도 자신의 쫍아진 입지를 넓히기 위해 해결모색을 찾아가면서 마지막 카드가 통합이라는 카드를 쥐고 있었다.
결국은 좌파들의 쇠고기 선동파동이 두 지도자를 한가족으로 합병을 시킨것이다.
좌파들의 양측을 갈라치기 전술이 통하지 않는 작전이 되고말았다.
그러므로 선진당과 창조한국당도 물건너간 실마리를 일지감치 눈치채고 통합을 모색한 것이다.
국민들의 여론 또한 반등으로 좌파들이 선동한 여론은,그들의 진정성으로 국민들을 위해서 선동한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술책의 일환이라는 것을 국민들은 모두 알아버렸다.
이제는 골수 좌파 통합신당만 홀로남아서 개밥의 도토리 신세로 적략하는 일만 남았다.
대 다수 국민들에게 따돌리고, 그나마 좌파 언론들의 힘을 얻어 선동까지는 했지만,
결국은 거대 여당을 하나로 묵는 일을 스스로가 부추긴 꼴이 되었다.
좌파들은 자신들이 마무리 하지못한것을 넘태기를 씌우더니,
그리고 그것을 이용해서 선동을 조장하고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하려는 술책을 감행하더니
이제는 그들의 조잡한 술수를 국민들이 알아버렸으니 앞으로 소수 야당으로서의 설음을
그들이 스스로 자초한 꼴이라는 것을 뼈져리게 느낄것이며,
또한 국민들도 그들의 조잡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니, 이제 좌파들이 무슨말을 해도 진정성을 인정받기는 어렵다.
진정성이 있었다면 與 와 野 를 떠나서 대한민국 앞날을 위해 국익을 먼저생각하는 큰 정치를 국민들은 내심으로 바라고 있었으나
그들은 자신들이의 술책만을 고집하고 국익을 내팽게쳐 버렸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이제는 두번다시 그들의 말에 귀를 귀울이지 않을 것이다.
붉은무리 좌파들아..!콩으로 메주를 써봐라 느그들 말을 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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