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의 아이러니...?!
촛불은 숭고한 정신으로 들어야 한다.
이럴테면... 북한의 동포들이 인권을 말살당한다든지 또는 굶어죽어가는 인권학살을 대변한다든지 하는
인간의 기본권을 지키려는 말없는 행동으로 그런 말들을 대변하는 것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에 기생하는 좌파들은 숭고한 정신을 가장하는 촛불로 자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시키려는 행동으로
변질시키고 있다.
효순양과 미순양이 교통사고를 사망한 다순 교통사고를 자신들의 정치적인 이슈화로 만들어 이용하였다.
그리고 이번 쇠고기 선동 또한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정치적으로 이용하기위해 어린학생들을 동원하면서 시작을 하여
정치적으로 극대화를 시켰고 자신들의 붉은사상의 노리개로 이용하였다.
진정한 촛불의 정신은 망각된체,인권을 말하지도 못하면서 북한의 동포들이 300만씩이나 굶어죽는 것을 목격하고도
좌파들은 촛불로 그들의 붉은 정치적으로 희생된 동포들을 위해서는 촛불은 꺼져있었다.
그리고 세계인권 선언과 운동을 외면하면서 북한의 김정일 짐승의 폭정에 실달리다 못해 탈출한 탈북자들의 인권에도 그들은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몇가지 예를 봐도 그들은 국민들이 바램을 무언의 행동으로 대변하는 촛불의 숭고한 정신을
좌파들은 자신들의 이용가치가 있을 때만 이용하였다.
지금 대한민국의 젊은 이세진이라는 학생을 국민들은 눈여겨 보고있다.
항간에는 같은 젊은 대학생들은 사대주의자니,하면서 이 젊은학생이 홀로 불법과 불리함에 반대하고 나서는 지극히 합당함을 비난하는 젊은세대들이 정말이지 가슴아풀뿐이다.
어떻게 저렇게 다를까 하고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대한민국에 이 젊은 대학생 이세진 보다 못한 기성세대와 이합집단들이 얼마나 많나.
그리고 기성세대 정치인들이 무엇을 하고있나, 이 젊은 대학생보다 못한 국가관이 그들은 부끄럽지도 않는 모양이다.
668338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