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국민들의 멍에를 안고 길거리를 헤매는 하이에나같은 존재들
국민이라는 이름을 팔아 개인의 이름을 알리고 선량한 시민들을 충동질하여 길거리로 몰아세우는 ?불시위는 진정 누구를 위한 외침이란 말인가. 배운자들은 말로 한몫을 하며 충동질하고 배부른자들은 자기것을 지키기 위하여 충동질하고 할일 없는자들은 길거리로 나와 스트레스푸는 먹거리장터로 변한 광화문 네거리가 명물화 되어가고 있다. 언제부터 입만가지고 떠들어 대는 불순분자들의 놀림대에 국민들이 배고파해야 하는가. 대한민국 전체 국민중 90%는 나라경제를 걱정하는데 소수 야합집단들은 국민이라는 이름를 걸고
나라와 쇼당을 치고 앉아 있으니 그런꼴을 언제까지 보고만 있어야 하는가. 배고픈 대한민국땅에 밀가루가 미국원조로 들여와 국민들 식생활을 바꾸어 놓았고 맥도날드 햄버거가 어린아이들 입맛에 길들여져 지금 어른이 된 젊은세대들은 키가 15센치 이상 커졌다.
그리고 그들은 광우병에 걸리지 않았으며 콜라에 인이 베겨 치아만 약해져 있을뿐이다. 지금 유통시장은 사마귀 생태처럼 자국민들끼리 먹고 먹히며 사기치고 사기 당하며 세금 떼어먹기 놀음을 즐기고 있다. 그런데 매일 속고도 모른척하며 피멍들어가는 국민들은 나라법이 잘서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는데 나라경제를 정치판 이슈로 끌어들여 자기 얼굴에 침을 “b는 저 부류들은 또 누구더란 말인가. 나는 국민이기 이전에 개인일뿐이다.국민의 이름을 팔아먹는 봉이 김선달이 존재하는 지금의 실태를 보며 침을 “b고 싶다.
백의민족 단군의자손 홍익인간 대한민국 국민들이 즐겨쓰는 용어가 아니던가. 국민의 이름을 걸고 우리라는 상생의 법칙을 따르려면 이제 국민여론을 조작하는 ?불시위는 이제그만 그쳐야한다..
정치는 정치가에게 맡기고 행정은 행정 전문가에게 맡기고 경제는 경제 전문가에게 맡기면 되고 국민은 시장경제.현실경제,손에 잡히는경제에 열심히 하고 시민 감시모임 만들어 사회활동 열심히 하면되고..그리하면 될것을 짖기만 하면 다되는것처럼 가면쓰고 널뛰는 불법시위는 이제끝을 내야만할것이다. 언젠가 지난날 대홍수 재앙으로 인하여 이북에서 수재민 구호물자를 지원받았던 뼈 아픈 기억을 알고 있는가. 그때 북한은 남한의 수재민들에게 입힐 옷감 원단과 쌀을 수재구호물자로 지원했다. 그러나 우리는 수재구호물자로 받은 원목과 쌀을 수재민들에게 나누어 줄 수가 없었다.이유는 옷감원단은 광목천이었으며 쌀은 알랑미같은 죽이나 쑤어 먹을수 있는 하급 정부미 수준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당시 남한쌀은 한가마에 80킬로 였으나 이북에서 푸대로 담아온쌀은 40킬로를 담아 한가마로 계산하여 들여온 쌀 이었다.이러한 수재구호 물자를 보내준 이북의 김일성은 곧바로 중국으로 건너가 대대적인 홍보를 하였다. 배고픔에 굶주린 남한 주민들이 물난리를 겪어 고생하는것이 안타까워 질 좋은 옷감과 식량을 넉넉하게 보내 주었다고... 그러나 우리들은 대꾸하지 않았다.
이북에서 보내온 수재구호물자가 아무 쓸모없는 것일지라도 보낸 김일성의 성의가 괘씸하여 똥싼놈이 방뀌뀐놈 욕질 할까봐 입을 막고 헛웃음만 켰던 것이었다. 지금 현실속 대한민국에는 그 옛날 김일성 같은 국민성향을 가진 사이비들이 인두꺼비를 쓴채 길거로 뛰쳐 나오고 있다.이런자들이 국민을 대표하는 모임이라는 타이틀로 말...말...말...을 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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