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총격살인 잡아때기.
아무리 생각해도 논자는 북괴를 용서할수 없다.
지난 10년의 친북반역정권은 원없이 국민의 혈세를 마구 퍼주었다.
그 북괴의 댓가가 바로 민간 관광객 총기살인이다.
참으로 어이 없는 것은 북괴가 관광객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대한민국에
책임을 떠넘기는 전형적 공산주의 수법을 쓴다는 것이다.
새벽 4시55분 사람의 식별이 어려울때 초기를 난사했다는 북괴의 새빨간 거짓말은
같은날 간 관광객의 증언으로 허위임이 들어났다.
그날 증인은 이제 3명으로 늘어났다.
정확한 사고 시간이 세명 모두 5섯시 15분에서 20분 사이로 똑같은 증언을 한다.
그런데 어쩌면 북괴는 이렇게 거짓말을 밥먹듯 할까?
남한의 대북지원이 총탄되어 민간인 관광객을 살해한 것이다.
더 과관인 것은 현대의 굴욕적 대북관이다.
단한번도 북괴에 할말을 하고 대한민국 주권을 지켜는지 묻지 안을수 없다.
이번 총기살인은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 안될 사건이다.
모든 대북지원을 중단하고 대북사업도 북괴의 대책과 사과가 없다면 전면
제검토 해야할 것이다.
북괴는 이렇게 말을 한다.
민족공조,자주통일,우리민족끼리.
그런데 이것이 총탄되어 돌아왔다.
이것이 “북괴가 그렇게 떠드는 민족공조가 관광객 총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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