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2007 약 6년간 김정일로부터 금일봉 받은 열우당
국회의원,행정부, 한총련,전교조 민노총등 모두조사받아야한다.
설사이들이 간첩은 아니라도 장군님으로부터 통상적 세뱃돈의 범주를 벗어난 거액을 받앗다면 조사받아야할것이다.
고정간첩 김대중으로부터 약 17차례에걸처 총계 약 400조원을
송금 또는 인편전달, 직접수령받은 김정일은
그중 10% 는 김대중에게 리베이트수고비로 주고
약 5조원을풀어서국내정치인, 한총령 민노총등동무들에게 수시로
금일봉을 하사햇다.
기묘한것은 5만불이하는 딸러현찰로 전햇으나
정치인들에겐 서울 E은행영 업부 발행 자기앞수표 1천만원권
100장이 들어있는 10억짜리 돈봉투를 주엇다고한다
간혹 J,H은행 본점영업부 수표도사용햇는데 기묘한건 수표발행일이 2주일이내엿다고한다.
극비리에 소문이나 아는사람은 알개되엇고
정동양이가 사력을 다해 평양갈려고한것도
지보다 적화통일위한 장군님에대한 충성이 못한 이해찬
유시민등도
거액의 봉투받앗는데 명색이 2007 대통령후보인자기에게도 거액의 대선자금준다는걸 예측햇다는것.
그렇다고 한나라당은 깨끗하냐?
아니다. 이부영 손학규가 한나라당 떠나기전에도 거액을 받은건 이웃나라 정부에서는 속속들이 알고 잇다.
XX 국 정부 조사국 파일에모두잇다.
대한민국인만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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