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이가 축구경기를 관전했다는 보도는 신빙성이 없다.!
그야말로 암흑에서 바늘찾는격이다.
얼굴도 없는 김정일이가 축구경기를 관전했다고 보도한 것을 누가 믿는단말인가?
그것이 북한의 전술이 아닐까?하고 의심하는 세계인들이 아마도 태반은 넘을것이라고 생각한다.
과연 김정일이가 병석에서 일어나서 축구경기를 관전했다면 당연히 사진과 함께 대문짝만하게 나와서 북한의 체제는 문제가 없다고 떠벌리고 선전했을 법한데도, 사진한장 없는 보도를 어느누가 믿는다고 그것을 북한의 보도를 그냥받아서 내보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를 모르겠다.
북한 권력들의 속성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작전같아 영 마음이 개운치가 않다.
그들의 말을 액면그대로 믿지도 못할뿐더러 그리고 여지껏 그들은 자기들의 잔치만을 선전해왔기에 이번 김정일이가 병석에서 일어나서 축구경기를 관전했다는 보도를 믿지못할겠다는 것이 국민들 그리고 세계인들의 생각일것이다.
본인의 생각에는 김정일이는 벌써 죽었고,그 대타가 대역을 하면서 북한의 권력구조를 제정비할려는 술책이 아닌가 하고 의심만갈뿐이다.
그리고 북한의 보도는 그들만의 말들을 선전하는 도구일뿐이지 세계인들향한 정보의 수준은 못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가정이 사실이라면 대한민국의 체면은 한번더 구겨질것이라는 생각을 떨쳐버릴수가 없다.
그동안 좌파정부에서 정보부의 원활한 정보활동보도는 대내적인 정치적사찰이나,그리고 좌파들이 추구하는 선전도구역할을 너무도 충실히해왔기에 국민들은 이번 김정일이의 와병과 그리고 사후의 와병극복이라는 축구경기 관람이라는 보도는 믿기질않는다는 것이 대 다수의 국민들의 생각일것이다.
그런데,북한에서 보란듯이 김정일이의 건강을 선전해야할 필요성이 어느때보다도 더욱요구대는 때에 김정일사진한장없이
축구경기관람을 보도한다는 것은 만약에 김정일이가 병석에서 일어나서 축구경기를 관람했다고 가정을 하면 이것은 그들의 정서에 맞지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이 말하는 친애하는 국방위원장인데,어떻게 사진한장없이 보도를한다는 것이 가능한것인가?
이것은 추론하건데,김정일인 벌써 죽어고 북한의 권력투쟁이 한참진행중에 내부소란내지 내부 반란을 막기위한 위장전술차원에서 보도한것이라고 생각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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